기사입력시간 : 2011-10-13

주일 미대사 시마네현 방문

산음중앙신보 2011.10.11


 

 루스 주일 미대사는 11일, 산인(山陰)지역 2개 현의 시찰을 위해 마쓰에시를 방문, 일한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島根県隠岐の島町, 한국명・독도)에 대해 기자단에게 「(미국은) 주권, 영유권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일한이 문제해결을 위해 힘을 합치기를 기대하며, 장려한다」고 말해 당사국 간에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만다는 생각을 내보였다.


 국립국회도서관(동경도 치요다구)의 츠카모토 다카시(塚本孝) 전문조사원에 따르면, 미국은 1951년에 조인한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의 조문작성 시, 다케시마(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사실을 긍정했지만 이후에는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고 한다.


 8월에는 미 국무성의 부대변인이 일한 양국의 대화에 의한 평화적 해결을 요구하고 있어, 대사의 발언은 이런 미국의 자세를 답습한 것으로 보인다.


 루스 주일 미대사는 일본국내의 실정파악을 위해 각지를 방문. 처음으로 산인지역의 두 현을 찾은 대사는 돗토리시에서 히라이 신지(平井伸治) 돗토리현 지사와 만나, 요나고시 출신의 정부인정납치피해자인 마츠모토(松本京子) 씨=실종당시(29세)=구출을 위한 협력을 요구한 지사에 대해 「가능한 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마쓰에시에서는 미조구치 젠베에(溝口善兵衛) 시마네현 지사와 일미 청소년교류촉진 등으로 의견교환. 이후, 마쓰에시의 시마네대학에서 학생 등 8명과 간담하고 해외유학의 의의를 역설했다.


 


독도본부2011.10.13.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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