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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독도)」기술, 중학 지리와 공민의 모든 교과서에

문부과학성의 요청 반영

 문부과학성이 30일에 공표한 중학교 교과서검정결과에 따르면, 일한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다케시마(한국명/독도)에 관한 기술은 공민과 지리교과서, 전 11점에 수록됐다. 문부과학성이 2008년에 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 (독도)기술을 요청했기 때문에 현행 교과서에 다케시마(독도)를 언급하고 있는 건 지리교과서의 6점 중에 2점, 공민교과서는 8점 중에 3점에 그친다.

 교원과 교과서회사가 참고로 하는 해설서는 다케시마(독도)에 대해 「한국과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언급(韓国と主張に相違があることに触れる)」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교과서 11점 가운데 7점은 더 상세히 「(다케시마=독도는) 일본고유의 영토」라고, 문장 중에 명기했다.

 「한국이 섬(독도)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한 교과서도 있어 「전체적으로 내용이 자세해졌다」(문부과학성). 역사 교과서에서도 1점이 다케시마(독도)를 언급했다.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센카쿠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소속)에 대해서는 사회과 교과서를 발행하는 전 7사가 본문과 지도상에서 일본령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형태로 기술했다. 해설서 등은 센카쿠제도에 대해서는 반드시 취급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

 「(중국과) 영토문제가 있다」고 기술한 교과서에 대해서는「센카쿠제도에 영토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일본정부의 공식견해에 맞는 검정의견이 붙어 교과서회사가 수정했다. [일본경제신문 2011.03.30]

독도본부 2011/03/3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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