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고유의 영토이면서도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센카쿠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시키 소속) 교과서 표기에 대해 다카기 요시아키(高木義明) 문부과학상은 28일의 참의원 본회의에서 「센카쿠제도를 포함한 우리나라(일본) 영토영역을 정확하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향후 부단한 검토를 실시하면서 검토하겠다(尖閣諸島を含むわが国の領土領域を正確に理解させるためには、今後の不断の見直しを行う中で検討する)」고 말하고, 표기 실현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는 자민당 아리무라 하루코(有村治子)씨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다카기(高木) 씨는「현재의 학습지도요령 및 해설은 우리나라(일본) 영토영역에 관해 북방영토 및 다케시마(독도)라는 영토문제를 중심으로 다뤄지고 있고, 영토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센카쿠제도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고 있다(現在の学習指導要領および解説においては、わが国の領土領域に関し、北方領土および竹島という領土問題を中心に取り扱っており、領土問題が存在しない尖閣諸島については取り上げていない)」고 설명. 그리고「학습지도요령과 그 해설은 부단히 검토하여 개선을 위한 검토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学習指導要領やその解説は不断に見直し、改善に向けた検討を行うことは必要だ)」고 말했다.
작년 10월 29일의 중의원 문부과학위원회에서 다카기 씨는 센카쿠제도에 대해 「우리나라(일본) 영토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써야만 한다, 는 의견을 제대로 받아들여 반영해 나가겠다(わが国の領土であることを明確に書くべきだ、という意見をしっかり受け止め、反映していきたい)」고 표명. 이날의 질문에서 아리무라 씨는「일본영토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를 장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에게 정확히 가르쳐주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日本の領土がどこからどこまでなのかを、将来を担う子供たちに正確に教え伝えることは大事なことだ)」라며, 학습지도요령과 해설서의 조기개정을 요구했다.
현재의 교과서에서는 센카쿠제도에 대해「오키나와현의 센카쿠제도」라는 기술과 지도상 색을 구분해 일본령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예가 많다. 센카쿠제도에 「영토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정부의 공식견해이기 때문에 일부러 (일본영토라는 사실을)강조하지 않아왔다. [산케이신문 2011.01.28]
독도본부 2011/02/25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