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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독도강탈 '다케시마 쌀' 판매


▲「일본국 다케시마쌀(日本國竹島米)」을 손에 들고 있는 도이 요시노리(土井義則)씨=시마네현

 시마네현 앞바다, 일본해에 떠있는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는 일본고유의 영토인「다케시마(독도)」반환을 위한 염원을 담아, 시마네현 요시카쵸(吉賀町)의 벼농가 도이 요시노리(土井義則) 씨(54세)가 다케시마(독도) 상품을 한 쌀을 판매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마네현이 2005년에 제정한 2월 22일의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을 앞두고 도이 씨는 「다케시마(독도) 영유권문제를 보류하고 있는 (일본)정부의 대응은 참을 수 없다(竹島の領有権問題を棚上げにしている政府の対応は我慢できない)」며, 조기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판매하고 있는 건 「시마네현산 쌀인 일본국 다케시마(日本國竹島)」(2kg). 포장에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독도)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島根県隠岐郡竹島は我国固有の領土です)」라 기재하고 다케시마(독도) 영유권확립을 호소하고 있다.

 도이 씨는 (독도는)시마네현의 섬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다케시마(독도)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적다는 것을 우려, 2006년, 재배한 무기농 쌀인 고시히카리를 활용해 판매를 시작. 지금까지 북해도부터 큐슈까지 입소문으로 약300봉을 판매, 구입자로부터는 「활동에 공감한다」, 「다케시마(독도)를 되찾기 위해 협력하고 싶다」는 등, 지원의 의견도 모였다.

 도이 씨는 「센카쿠제도와 북방영토 문제와 비교해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지 않은 다케시마(독도)를 주목해주었으면 한다. 나는 일개 농민에 불과하지만, 영유권확립에 일조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말한다.

 일본국 다케시마 쌀은 22일에 마쓰에시 시마네현민회관에서 개최되는「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전」장에서도 판매. 1봉지에 1500엔(배송료 별도).  [산케이신문 2011.02.18]

독도본부 2011/02/2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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