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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사원은 누구 소유인가

캄보디아·泰 충돌 격화

 태국과 캄보디아 접경지역에 있는 11세기 힌두사원 '프레아 비히어(Preah Vihear)' 영유권을 둘러싸고 양국의 무력충돌이 격화돼 국제사회가 중재에 나섰다. 양국은 지난 4일부터 나흘 동안 치열한 교전을 벌여 지금까지 군인과 민간인 11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교전 중 사원의 부속 건물 일부도 붕괴됐다. 인근 태국 주민 약 1만5000명과 캄보디아 주민 약 1만명이 피란을 떠났다.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9일 프놈펜에서 재계 인사들과 가진 회동에서 "태국과의 국경 분쟁이 전쟁으로 비화했다"며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를 국제전범재판소에 세워야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로이터통신은 9일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주 뉴욕에서 미국·중국·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 15개국 대표가 참여하는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크메르제국이 11세기에 세운 이 사원이 전쟁터로 변한 것은 20세기 중반 이후다. 인도차이나 반도를 점령했던 프랑스 군대가 물러가자 태국이 1953년 사원 일대를 일시 점령했지만 국제사법재판소는 1962년 "사원과 주변 4.6㎢는 캄보디아 소유"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1970~80년대 캄보디아 내전을 겪으면서 크게 파손됐다.


▲ 태국과 캄보디아가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프레아 비히어’힌두사원. 사원을 포함한 절벽의 남쪽(오른쪽 아래)은 캄보디아 영토이고 사원 북쪽(왼쪽 위)의 완만한 경사면은 태국 영토다. /유네스코


천년 고찰이 다시 양국의 분쟁 대상이 된 것은 2008년 7월 유네스코가 캄보디아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부터다. 캄보디아의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아온 태국은 그 직후 사원 북쪽의 국경에 3000여명의 군대를 배치했고 이후 지금까지 캄보디아와 5차례나 크고 작은 교전을 벌였다.

방콕에선 연일 노란 셔츠를 입은 시위대가 모여 "탁신(Thaksin)을 비롯한 매국노들을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 직전인 2008년 6월 당시 태국 정부가 사원의 영유권 포기 선언을 한 배후에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세력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부터다. 또 태국의 영자지 '네이션'은 9일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장남 훈마넷(33)이 최근 4일간의 교전을 진두지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은 확대되고 있다. [조선일보 2011.02.10 ]

독도본부 2011/02/1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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