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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독도에 한국영토 표지 설치

“독도는 한국 땅” 전 세계에 공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대한민국 최동단의 섬 독도. 외로운 섬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독도는 늘 뜨거웠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월18일 이승만 대통령은 ‘인접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 이른바 ‘평화선’을 선포한다. 그 안에는 독도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같은 해 1월28일자로 다케시마, 즉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외교문서를 한국 정부에 보내옴으로써 독도문제가 한·일 양국간 외교상 쟁점으로 다시 떠오르게 됐다.



일본은 6·25전쟁으로 혼란스러운 한국의 분위기를 틈타 53년 6월25일부터 2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미군기를 도용해 독도에 상륙, 우리 어부의 위령비를 파괴하고 일본 영토 표지를 하는 등 불법행위를 자행했다.

일본의 독도 침범이 빈번해지자 국회는 53년 7월 독도를 보전할 것을 결의하고 경비대를 상주시키기로 결정했다. 53년 4월 울릉도 주민으로 구성된 독도 의용수비대가 창설됐고 이듬해 1월18일에는 한국 영토 표지가 독도에 설치됐다. 그리고 그 해 여름 등대를 점등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전 세계에 주지시켰다. 9월15일에는 대한민국 우정국에서 3종의 독도우표를 발행하기도 했다.

수십년간 동강난 채 방치되다시피 한 독도 영토 표석을 원래 상태로 복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한다. 독도 동도 선착장 인근 해안에 있는 영토 표석은 폭 63㎝, 높이 111㎝ 크기의 화강석으로 세로로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지표’라고 한자로 새겨져 있다. ‘한국령(韓國領)’이라고 적힌 동도의 바위와 함께 독도가 한국 땅임을 보여주는 표지 중 가장 오래된 것에 속한다. 이 표석은 기단부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현재 몸돌과 재질이 다른 콘크리트 등으로 임시 기단을 대놓은 상태다.

얼마 전 국방부의 2010년판 국방백서 표지에 2008년에는 있었던 독도 사진이 빠지자 일본 언론이 “일본에 대한 배려”라며 자의적인 해석을 발표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우리 정부가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센카쿠 열도를 두고 중국과 벌이는 신경전을 생각하면 그러고 싶지 않을 법도 한데 일본은 끊임없이 푸른 독도의 얼굴을 붉히게 만든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2011/01/17 경향신문]

독도본부 2011/01/1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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