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초(環礁)로 둘러싸인 오키노도리시마(沖ノ鳥島)=2005년 4월
(일본)정부는 해양자원조사를 위한 거점으로 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노도리시마(沖ノ鳥島/동경도 소속)에서 본격적인 시설정비에 착수한다.
해양조사선 등, 대형선박이 계류할 수 있도록 150~200미터의 암벽 등을 건설해 거점화할 계획으로, 2011년도부터 6년간 750억 엔을 투입한다. 주변해저에서는 중국 등에 편재하는 희소금속 등의 존재가 기대되고 있어 (일본)정부는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오키노도리시마를 중심으로 하는 반경 200해리(약 370킬로미터), 약40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보전하고 탐사, 개발의 주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오키노도리시마는 바위에 불과하다(沖ノ鳥島は岩にすぎない)」고 이의를 주장하는 중국을 견제할 저의도 있어 해양권익을 둘러싼 쟁탈전이 격화될 전망이다. [47NEWS 2011/01/06]
독도본부 2011/01/13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