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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초등학생 3월부터 독도→다케시마로 배운다

일본 교과서 독도 도발 본격화 조짐

     
▲ 영토 관련 사항을 처음 베우게 되는 일본 초등학교 5학년생들은 올해부터 독도를 다케시마로 기술된 교과서를 배우게 된다. 

올해부터 일본의 초등학생들도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왜곡된 주장을 학교에서 배우게 된다.

일본 문부과학성 검정조사심의위원회가 작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가 일본 땅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키기 위해 지도에 일본 영해로 포함하는 경계선을 그은 교과서를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회교과서는 모두 5종으로, 올 3월 새 학기부터 일본 초등학교 5학년생은 독도를 자국 영해로 기술한 지도를 배운다.

아직 사고력과 판단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까지 왜곡된 역사의식을 심어주려는 속셈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본에서 초등학교 5학년은 영토관련 사항을 처음 배우게 되는 학년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 이장희(서울외대 법학과 교수) 상임공동대표는 “문제는 독도가 한국과 일본의 분쟁지역이라는 주장을 넘어 ‘시마네현에 속해 있는 독도가 한국에 의해 불법 점거돼 있다’고 노골적으로 역사왜곡까지 하고 있다”며 “이 부분은 절대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일본정부는 2008년 7월 개정한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에 대해 일본과 한국 사이에 주장의 차이가 있다”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고 2009년 12월에는 고교 지리·역사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명시한 중학교 해설서에 기초해 교육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로써 중학교는 총 21개 중 4개, 고등학교는 총 112개 중 12개 교과서에 독도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사용하게 될 일본 중학교 지리교과서를 비롯해 역사와 윤리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관련 주장을 새롭게 추가되거나 기존 영유권 주장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교과서 개정을 올해 실시할 예정이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이 한층 심각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역사교과서를 선택제로 바꾸는 등 역사교육이 약화되자 교육계·학계·시민단체 등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리역사교육연구회 이두형(양정고 교사) 회장은 “역사 교과를 등한시 하는 것은 역사의식 자체가 많이 퇴보되지 않았는지 걱정스럽다”며 “체계적인 역사의식으로 무장돼 있어야 일본이 만만하게 대하지 못 한다”고 말했다.
이장희 교수는 “일본이 과거 일제 식민지 불법성을 전혀 반성하지 않고 미래세대에게도 교육시키고 있다는 점은 한일관계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며 “센카구 열도를 두고 일본과 중국의 영토분쟁을 보면 일본의 이중성이 잘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또 “정부기관이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는 동시에 의사표시나 공식문서 등과 같이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 2011년 01월 09일]

독도본부 2011/01/13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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