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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백서' 독도사진 삭제, 日극우 '반색'

2008년판 한국 <국방백서> 표지에 실렸던 독도 사진이 올해 백서에는 없어진 데 대해 일본 극우신문 <산케이>의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서울지국장이 "일본에 대한 배려가 아니냐"며 반색하고 나섰다.

여러 차례 역사왜곡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구로다 지국장은 30일 밤 '한국 국방백서에서 다케시마 사진이 삭제됐다. 일본 배려?'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통해 "한국 국방부는 30일 2010년판 <국방백서>를 발표했는데 앞서 2008년판 백서에 실려 있던 다케시마(한국명 독도) 사진이 사라져 일본에 대한 배려가 아니냐는 관심을 낳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근자에 김대중-노무현 정권(1998~2008) 시대의 대북 융화책으로 인해 북한에 대한 경계심이 후퇴하면서 대신 다케시마-독도를 둘러싼 한일의 영유권 분쟁에서 '독도방위'가 강조되고, 매스컴 등에서는 일본이 '가상적'이란 분위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방백서>(2008년판)에서는 표지에 독도를 배경으로 한 대형 강습양륙함(强襲揚陸艦)의 컬러 사진을 실었고, 본문에서도 북한 등에 의한 '국지 도발에 대한 대비'라는 페이지에 해군 함정이 '독도 방어훈련'을 하는 컬러 사진을 함께 실었다"며 "(그러나) 올해 백서에선 이 두 가지 사진을 모두 삭제했으며, 독도 상공을 초계비행하는 공군기의 자그마한 사진 1장만 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처럼 독도사진을 삭제한 이유와 관련, "한국에서는 올해 천안함 침몰이나 연평도 공격 등으로 북한의 군사적인 위협이 큰 문제로 떠오르자 한국정부는 이제까지의 안보정책을 수정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비현실적인 '일본 위협론'을 부채질하는 사진은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구로다는 이같은 기사와 함께 독도를 배경으로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과 전투기 사진을 함께 실었던 2008년판 <국방백서> 표지 사진을 함께 싣기도 했다.

 
◀  <산케이시문> 웹사이트에 실린 2008년판 <국방백서> 표지

독도본부 2010/12/3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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