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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쇠종다리 등 희귀조류서식 최초확인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부터 실시한 독도에 대한 생태계 연구에서 그동안 기록되지 않았던 쇠종다리(사진), 홍여새 등 조류 4종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과학원은 2012년 완료를 목표로 올해부터 '기후변화와 독도 생태계 상관관계' 조사를 벌여 쇠종다리, 홍여새, 알락꼬리쥐발귀, 꼬까참새가 독도에 서식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와 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조롱이, 새매, 흑비둘기 등을 포함해 총 57종, 1만5000여 마리의 조류도 관찰했다.

또, 과학원은 독도의 식생이 환경 변화에 따라 확연히 구분되고, 계절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다고 밝혔다. 

풍화 초기단계에 있는 암석지역에 땅채송화군락, 토양과 유기물이 집적된 곳에 개밀-돌피군락이,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절리 틈에 도깨비쇠고비군락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6월 괭이갈매기 번식시기에는 개밀군락이 독도 식생의 약 70%를 점하지만 번식이 끝나가는 7~8월에 개밀군락이 돌피군락으로 완전히 변하고, 돌피는 독도를 거쳐가는 철새에 소중한 먹이자원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독도 주변에 있는 넙덕바위, 가재바위, 군함바위 등 평평한 섬들이 한때는 동도나 서도처럼 수면 위로 높이 솟아 있었으나 파랑의 침식작용에 의해 현재와 같이 평평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독도의 파식대(파도의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생긴 평탄한 면)는 너비가 최대 45m에 이를 정도로 잘 발달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독도의 지형발달과 동해의 해수면 변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증거가 된다고 과학원측은 설명했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독도에 설치한 고정조사구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토양과 유기물의 침식 또는 퇴적으로 인한 식생변화를 확인하고 식생과 괭이갈매기 등의 다른 생물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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