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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의 역사 인식

정정되지 않는 한국의「역사왜곡」


      ▲한국미디어의 항일보도를 전하는 산케이신문

일한의 역사관련 문제에서 한국 및 일본국내의 자유진보파가 빈번히 말하는 건「일본의 역사교육은 식민지지배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일본의 젊은이들은 과거역사를 모른다」라는 것이다. 분명 일반적인 일본인의 역사지식은 한국에 비해 부족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의 교육과 한국미디어가 쓰는 역사가 전면적으로 올바르다고는 할 수 없다.

필자에게 1992년 3월 6일자 「산케이신문」이 있다. 국제 면에 서울발 뉴스로 「지나친 항일보도 감정적으로 일본군의 만행(行き過ぎた抗日報道 感情的に日本軍の蛮行)」이라 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3∙1절(1919년 3월 1일의 독립운동기념일)과 8월 15일의 광복절(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을 축하하는 날) 전이 되면 미디어가 역사관련 보도, 특히 식민지지배의 만행을 강조하는 보도가 많은 게 일반적이다.

문제가 된 신문기사는 한국 신문이 1992년의 3∙1절 전에 게재한 「극악 이것이 일제의 만행」이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이 딸린 기사였다. 사진에는 참수된 사람의 목이 그대로 찍혀 있다. 실제로는 1930년 전후에 중국 군대가 옛 만주에서 마적을 처벌한 장면의 사진인 것을, 한국 신문은 이를 「일본군이 한국의 독립 운동가를 처형한 사진」이라며 잘못 보도하고 있다. 사진 안의 군대의 군복이 중국풍이고 게다가 청룡도를 들고 있거나, 처형 때에 작두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일본군이 아니라는 건 일목요연하다.

게다가 한국미디어의 잘못된 대일보도에 대해서는 쿠로다 가츠히로(黒田勝弘) 씨의「한국인의 역사관」(문예신서=文春新書, 1998년)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는 18년이나 지난 보도로 옛날이야기잖아, 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미디어에서는 여전히 「상대가 일본이라면 무얼 말해도 괜찮다」라는 풍조가 뿌리 깊게 남아있다. 이는 한국의 문제점에는 눈을 돌리고 일본인의 무지만을 공격하는 자세를 보면 명백하다 하겠다.

고∙노무현 대통령은 3∙1절 연설 중에「일본은 독도(다케시마)를 무력으로 강탈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당시의 시마네현(島根県)조례도 내무성령(内務省令)으로 시마네현에 (독도를)편입한다고 선언한 것에 불과하다. 또한 한국의 국정역사교과서에서는 여전히「일본은 많은 여성을 여성정신대라는 명목으로 위안부로 강제 연행했다」고 쓰고 있지만, 위안부와 여자정신대는 전혀 관계없다는 건 상식이다.

이런 한국의 잘못된 역사관인식은 정정되지 않는다. 이는 한국의 감정적인 대일의식과, 일본의 역사교육에는「근린제국조항(近隣諸国条項)」은 있어도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등, 한국의 교육과 미디어에 대해 이를 체크하는 기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일본에게)올바른 역사를 배우」라고 한다면, 가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자에게도 (가해자와) 동일한 감시가 행해져야만 진정한 진실규명이 이뤄지지 않을까.

PJ뉴스 2010.09.01

2010.09.1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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