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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익의 역사인식

【한국에서 본 일본】일한병합 100년 (4) 인터넷세대


▲일본해를 한국명인 「동해」로 표기를 변경하도록 호소, 미국 신문에 연재한 전면광고를 프린트한 티셔츠를 들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 객원교수

호감과 객관  다가서는 이웃나라

「일본에 유학하고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180도 변했다. 지금은 지일(知日)이라기보다 친일(親日)에 가깝다. 일본인은 상냥하고 경제도 발전된 국가로 거리가 깨끗하다. 유학한 한국인은 대부분 일본을 좋아하게 된다」

한국의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 남성(39세)의 말이다. 일본에 의한 통치시대에 일본에 협력한 사람을 한국에서는 매국노라는 의미에서 “친일파”라 멸시한다. 스스로를 친일파라 부르는 건 일본어의 순수한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문부성(당시)과 동경대학으로부터의 장학금으로 6년 동안 이본에 유학한 한국의 대학연구원(34세)도 일본에 호감을 갖는 한 사람이다. 「가족도 일본에 대해 『감사하게』생각하고 있다」

문부과학성 등의 조사에 따르면, 1985년, 일본에 유학한 한국인은 약 3100명. 92년에 1만 명을 초과, 한때를 제외하면 이후, 계속 증가해 작년에는 2만 명에 육박했다.

한국의 30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까지는 영화와 가요곡과 같은 일본문화가 금지되어 해적판 등으로 몰래 즐겼던 세대다.

98년부터 서서히 개방되어 일본의 만화영화와 영화 등을 보며 사춘기를 지냈다. 일본에 관한 정보량이 급증해 대일관도 다양하다.

97년의 통화위기(IMF위기)로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한국은 재생을 위해 당시 김대중 정권이 정보기술(IT)산업진흥을 내걸었다. 컴퓨터 보급 등을 추진, 현재는 IT선진국으로도 불릴 정도가 되었다. 

그 은혜를 가장 많이 받은 것이 30대 이후의 세대다. 30대는 「인터넷 제1 세대」라고도 말할 수 있다. 2009년의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약 3658만 명으로, 전국 인구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30대 이하의 이용률은 거의 100%다.

또한 모바일게임이 주류인 일본과 달리, 고속회선이 급속하게 보급된 것을 배경으로, 한국에서는 온라인게임이 인기다. 게임업계를 견인하고 있는 건 인터넷세대의 젊은 기업가들이다. 게임소프트개발회사의 사장인 박 원범씨(35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들이 어렸을 적에 즐겼던 게임은 모두 일본제였다. 그래서 나는 일본의 영향을 100% 받고 있다. 일본의 만화와 게임을 접해 자랐기 때문에 일본문화가 한국문화인 것 같은 착각을 하기도 한다」

일본에 대해서는「그냥 이웃나라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싫어할 이유도 없다. 조부모도 식민지시대에 특별히 관여되지 않았기 때문에…」라며 담담히 말한다.

일본에도 진출하고 있는 게임소프트회사의 사장인 김 건씨(33세)는 「어렸을 적에 주위에 있었던 건 일본의 만화와 게임, 프라모델이었다. 어렸을 때는 정말 일본에 가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05년부터 뉴욕 타임즈 등, 주요 미국지에 위안부문제와 「독도(일본명․다케시마)는 한국영토」라는 광고를 수십 차례 게재해 온 서 경덕․성신여자대학 객원교수(36세)는 다음과 같이 말을 꺼낸다.

「일본의 교과서문제 등으로 화는 나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해도 안 된다. 우리들 세대는 객관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일본정부를 상대로 시정을 요구하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들은 여론을 형성하는 중요 매체인 인터넷과 신문, 방송광고를 보고 있는 미디어세대라고도 말할 수 있다. 세계여론에 『독도는 한국 땅』으로 인정받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0대는 대일관과 함께 반일 스타일도 변화해 객관적으로 전략적이기 조차 하다.

산케이신문 2010.08.27

*2010.09.1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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