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9년 09월 21일 토요일

내용검색  

옛지도

요즘지도

기사

칼럼

논문

그 외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동해? 조선해 > 기사

 


'일본해'를 항해하는 해군 '독도함'?

“대한민국 해군의 강습상륙함인 ‘독도함’(LPH-6111)이 일본해에서 미 해군 구축함들과 항해하고 있다.”

함명에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담았다는 독도함이 동해가 아닌 일본해를 항해하고 있다는 다소 당황스러운 이 글은 한미 연합훈련을 펼치고 있는 미 해군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것이다.

지난 25일 시작된 한미 연합훈련 ‘불굴의 의지’가 동해 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동해를 표기하는 방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군은 홈페이지나 여러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미군의 모습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곁들여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 훈련 역시 대규모의 미군이 참가하고 있는 만큼 많은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게시물에서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다는 것으로, 이외에도 ‘한국 해안의 동쪽’, ‘한반도의 동쪽 바다’ 등의 표현도 자주 보인다.
특히 모든 게시물에서 동해를 ‘한반도의 동쪽 바다’(the seas east of the Korean peninsula)로 적고 있어 같은 우방인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미군의 고민을 엿볼 수도 있다.

간혹 일부 게시물은 ‘동해’(East Sea)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으나 자세한 설명에는 다시 일본해로 표기되는 등 혼선을 빚는 것도 그렇다.
같은 사진에 대한 설명을 미 해군은 일본해라 적고 상급기관인 국방부는 동해를 쓰는 경우도 있었다.

한편 이보다 앞서서 지난해 11월에 실시된 ‘호국훈련’ 때도 이번과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당시에도 미 해군은 일본해라는 표기를 썼지만 미 국방부는 동해라고 적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미 해군을 포함한 모든 미 정부기관은 지명위원회(BGN)의 결정대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다.”며 “오히려 미 국방부가 동해라는 표기를 사용한 것이 고무적인 사건”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미 해군 홈페이지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