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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KTX' 위그선 상용화 눈앞

에어로마린 'ARON-7'호 포항-울릉 시범운항 성공… 이르면 7월 정기운항


비행기의 장점과 선박의 장점을 두루 갖춘
최첨단 비행선박 위그선 'ARON-7'이 상용화를
앞두고 시범운항에 성공했다.
사진은 울릉도 근해 해상을 선회 비행하는 'ARON - 7' 


비행기의 장점과 선박의 장점 등을 두루 갖춘 최첨단 비행선박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울릉도에 시범운항에 성공, 사동항에 입항했다.

㈜에어로마린(대표 최영근)은 2일 "C&S AMT에서 만든 5인승 위그선 ARON-7이 포항에서 오전 11시 30분께 출항, 울릉도 상공에 낮 12시 55분께 진입, 오후 1시10분께 사동항에 착륙(입항)했다"고 밝혔다.

ARON-7에는 이규익 기장(46)과 조현욱 (C&S AMT )대표이사, 관계자 등 총 4명이 탑승 포항출발 1시간 25분여만에 울릉도에 도착했다.

이규익 기장은 "포항~울릉간 바다 항로에 안개때문에 최고속력을 내지 못하고 평균 170km속력으로 운항했다"면서 "시범비행인 만큼 안전점검과 현장상황, 승선감 등을 파악하는 운항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울릉도에 도착한 위그선은 3일 오전 울릉도 섬전역을 선회 시험비행하며 안전 점검과 현장상황 등을 점검키로 했으며 승선을 요청하는 주민들에게도 시승기회가 주어진다.


시범운항을 마치고 울릉사동항으로
입항하는 'ARON - 7'


한편 위그선 입항소식을 접한 주민 및 관계자 200여명은 사동항에 모여 위그선의 이·착륙 모습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에어로 마린의 최 대표는 "기존 선박의 단점을 보완해 승선감, 속도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위그선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빠르면 7월께 울릉도 및 독도 항로에 운항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전 세계적으로 영업 목적으로는 첫 상용화기 때문에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관광 상품이 될 수 있으며 관광패턴 변화에도 일조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처녀비행에 성공한 위그선 ARON-7은 국내 위그선 전문 회사 C&S AMT(대전 대덕특구 소재)에서 케블러(kevlar)와 카본 에폭시(Carbon-epoxy), PVC 폼(Foam) 등의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휘발유 200ℓ를 급유, 최고 거리 800km를 운항할 수 있다.

또한, 최고속도는 200km로 연료는 휘발유와 항공유 중 선택가능하며 최고 150m의 고도까지 올라 갈 수 있고 5인승으로 대당 가격은 7억7천만 원이다.

한편 시험운항에서 성공한 ㈜에어로마린은 울릉도 섬 전역 일주와 울릉~독도 간 항로에 7월부터 5인승 위그선 3척을 취항시킨 뒤 11월부터는 14인승(대당 19억8천만 원)을 도입키로 계획하고 있으며 울릉군과 협약 체결시 응급환자 후송과 해난사고 및 구난활동도 수행하고 차후 울릉도와 뭍을 연결하는 노선에도 투입 할 전망이다.



 2010년 3월 3일자 경북일보=양병환 기자

*2010. 3. 3.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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