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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육군 1877년 제작 ‘대일본전도’에 독도는 없었다

오키나와 등 주변 섬 자세히 표시


일본 육군참모국이 1877년 제작한 ‘대일본전도’.
이 지도에는 독도가 표기되지 않아 17세기 중반부터 독도를 자국 영토의 일부로 인식했다는
일본의 주장이 허구임을 보여준다. 사진 제공 동북아역사재단


17세기 중반부터 독도를 영토의 일부로 인식해 왔다는 일본의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하는 19세기 일본지도가 공개됐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 육군참모국이 1877년에 제작한 ‘대일본전도’ 등 독도가 표시되지 않은 19세기 일본 공식 지도 3점과 동해 표기 지도 등 10점을 17일 공개했다.

1877년에 제작한 ‘대일본전도’에는 오키나와 등 일본 주변 섬들을 포함한 일본 영토를 자세하게 나타냈지만 독도는 빠져 있다. 1889년 일본 육지측량부가 축척 20만분의 1 축적으로 만든 ‘오키 지도’에도 독도는 포함돼 있지 않다. 오키(隱岐) 섬은 일본 시마네 반도의 북쪽 약 50km에 있는 섬으로, 독도에서 약 157km 떨어져 있다.

심정보 동북아역사재단 부연구위원은 “일본은 전국을 상세하게 담기 위해 당시 처음으로 20만분의 1 지도를 만들었다. 독도에서 멀지 않은 시마네 현 오키 지역의 지도를 제작하면서도 독도는 영토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도 소장자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일본학)는 “일본 정부가 직접 제작한 19세기 후반의 지도에서 독도가 명백하게 빠져 있는 것은 17세기 중반부터 독도를 영토로 인식했음을 부정하는 뚜렷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들 지도는 1905년을 기점으로 일본이 임의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시했음을 입증하는 증거도 된다”고 덧붙였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이날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동해’로 표기한 독일 영국 러시아 지도, ‘조선해’와 ‘일본서해’로 병기한 일본 지도도 함께 공개했다. 심 위원은 “우리가 ‘동해’를 해역에 처음 표시한 것은 1780∼1790년 무렵인데 이번에 발굴된 서양 지도들은 1700년대 초반의 것으로 우리보다 먼저 ‘동해(Eastern sea)’라는 명칭을 사용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들 지도는 3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주최로 열리는 ‘동해 독도 고지도 전시회’에 선보인다.

한편 동북아역사재단은 올해 한일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8월 24∼26일 서울에서 ‘일본의 한국강제병합 재조명’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 6개국 33명의 학자가 참여하며 강제병합 100주년을 세계평화 모색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선언문 채택도 추진하기로 했다.



 2010년 2월 18일자 동아일보 허진석기자

*2010. 2. 1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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