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독도, Dokdo'리플릿을 10개 언어로 제작해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최근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해설서 개정 공표 등 행위에 맞서 세계인들에게 독도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 일본 외무성의 다케시마(독도) 홍보에 지원되는 9개 언어보다 1개 언어가 더 많게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독도, Dokdo'리플릿은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간에 걸쳐 제작한 것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일어, 아랍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10개 언어이다.
이번 책자는 지리·역사·국제법적으로 한국 땅임은 물론 독도의 관리, 생태보전 등을 주 내용으로 수록되어 있다.
도 독도수호대책본부 관계자는 "내년에도 독도홍보영상물 제작해 국내전시회, 독도광고, 특집프로 그램 제작방영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태국 방콕 엑스포와 연계, 해외 전시회도 개최해 체계적이면서 지속적인 영토수호와 독도 알리기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9년 12월 29일자 뉴시스 제갈수만기자
*2009.12.2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