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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미래과학산업 메카로 육성'


◇ 2일 경북도청서 열린 제3차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회의 경상북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원자력발전산업 등 에너지 자원의 보고인 경북 동해안을 미래 과학산업의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일 오전 경북도청 강당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40여명의 정부인사와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역발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초광역개발권´에 대한 기본구상과 추진방향에 대해 이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방에서는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이명박 정부 3차원 지역발전정책(기초생활권·광역경제권·초광역개발권)의 마지막 단계인 초광역개발권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동해안 에너지·관광벨트 구상과 관련, "경북 동해안은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산업의 50%를 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에너지의 40%를 생산하는 에너지 자원의 보고(寶庫)"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라도 부족한 R&D 기능과 실험·실증·응용 인프라를 국가적 차원에서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해안을 미래 원자력 과학·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야 된다"고 주장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와 관련, 김관용 도지사는 "앞으로의 원자력은 미래 청정에너지라 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한 바, 이를 위한 제2원자력 연구원,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실증시설의 동해안 설립이 절실하며, 이를 응용할 수 있는 국립 원자력 병원, 국립 암센터 등도 함께 병행해서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김 도지사는 "울릉도·독도는 단순한 도서의 개념을 넘어 영토수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무조건적인 보존이 아닌,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그린 아일랜드´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도지사의 울릉도·독도 그린아일랜드 구상은 울릉도의 부존자원인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청정지역을 뜻한다. 울릉도의 규모, 상징성 등을 감안하면 가장 적정한 지역의 하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한편, 이번 회의의 정부 주요 참석인사로는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허경욱 기획재정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청와대 주석비서관(3명), 박영준 국무차장 등이다.

또한, 당에서는 김성조 정책위의장이 대표로 참석했고, 민간위원으로는 지역발전위원, 대경권 광역발전위원, 대경권 광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의 인사, 대통령의 모두인사에 이어 지역발전위원회의 ´초광역개발권 발전전략´, 국토해양부의 ´동서남해안권 초광역개발 기본구상´, 행정안전부의 ´남북교류·접경지역 초광역개발 기본구상´ 등의 보고와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의 토론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2009년 12월  02일자  데일리안  박정우기자
 
* 2009.12.03.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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