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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中, 영유권 놓고 외교전 재점화

中, 파라셀군도 두 섬에 행정시설..베트남

도서 영유권을 둘러싸고 한동안 잠잠하던 베트남과 중국 간의 외교전이 재연될 조짐이다.

일간 탕니엔은 19일 응웬 푸엉 응아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중국이 파라셀(西沙)군도에 위치한 두 섬에 행정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이 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응아 대변인은 이어 베트남이 파라셀 및 스프래틀리(南沙) 등 두 군도에 대한 영유권을 뒷받침하는 역사적.법적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중국측의 이번 조치는 명백한 주권 침해로서 즉시 시정되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성명은 지난 8일 중국 하이난(海南)성이 푸람과 까이섬 두곳에 우리의 동사무소에 해당하는 행정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알려진 뒤 나온 것이다.

응아 대변인은 "중국 측의 이번 결정은 베트남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했을 뿐 아니라 양국 지도자들 간에 이뤄진 상호인식과 해양 문제를 기본적이고 항구적인 협상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 문제를 1982년 마련된 유엔해양법 등에 입각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이에 대한 중국측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지만 베트남측의 반발이 거셀 경우 외교적 대응이 가시화할 것으로 관측통들은 내다봤다.

앞서 중국은 자국 영해라고 주장해온 두 곳에서 조업 중인 베트남 어선들과 어민들을 나포해 억류했다 석방, 베트남측과 외교적 긴장을 초래했다.

이와 관련, 베트남은 지난 5월 초 말레이시아와 공동으로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200해리를 초과하는 대륙붕에 관한 경계 획정 제안서를 제출했다.

베트남은 또 지난 8월말에는 남부 대륙붕을 관할하는 해군 특별전대(제2 해역사)를 발족했다.

제2 해역사는 베트남이 원유를 채취하는 주 해역인 남부 빙 투언 성에서 박류 성에 이르는 해역을 관할하며 300㎞ 이상되는 베트남 남부 대륙붕 해역에 대한 주권 확보 임무도 담당하게 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베트남과 중국은 18일 양국이 육상 경계선의 구체적인 구획선을 확정하는 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국영 베트남통신(VNA)이 보도했다.

VNA는 지난 18일 끝난 이 회담에서 양국은 양국 국경 구획 표지선을 합의문서뿐 아니라 지도상에도 명백히 표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09년 11월  19일자  연합뉴스  김선한 특파원
 
* 2009.11.23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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