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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목숨거는 '독도 팻말' 은 바로 이것!



27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3월에 일본 교토 시내에서 개최할 예정인 한 경매에 "독도는 한국의 영토임으로, 일본인들의 도항을 금지한다"라는 내용이 적힌 에도 시대의 팻말이 출품된다고 전했다.

동 신문은 "당시 일본에서는 독도를 ‘울릉도’라고 불렀으며 울릉도는 현재의 독도와는 틀리다"라며 "한국 측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는 근거에 잘못된 주장이 인용되고 있는데 이 팻말이 경매에서 한국 측으로 넘어갈 경우엔 큰일이다"고 지적하고 있다.

팻말은 1837년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폭 73센티, 길이 33센티의 크기에 다카노 사무소(高田役所)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일본 니가타 현에서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동일본 주재의 한 소유자가 출품해 가격은 엔화 120만엔으로 3월 15일 교토 시에서 공개 입찰될 예정이다.

경매사실을 알게된 시마네 현 독도문제연구소 고문인 스기하라 씨(70)는 "한국 측이 독도로 기술한 울릉도의 자료를 사 들이고 있는 것을 아는데, 이 팻말이 한국 측에 넘어가면 큰일이다"라고 했다.



2009년 11월  14일자  조선닷컴  정현상기자 

* 2009.11.16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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