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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왜곡 교과서 채택 확산 시도 의혹

공립학교 단일 교과서 채택에 시민단체 반발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교육위원회가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요코하마(橫浜)시가 18개로 분리해서 운영해 온 교과서 채택 지구(地區)를 내년부터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나고야시 등 전국 18개 정령시(인구 50만명 이상의 도시에 대해 지방자치법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시) 가운데 13개 시가 교과서 채택을 일원화하고 있다.

그러나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복수의 교과서 채택지구 제도를 도입한 정령시 가운데 이를 일원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지난 8월 18개 지구 가운데 8개 지구가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모임'이 주도해 지유샤(自由社)가 발행한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전국에서 최초로 채택한 바 있다.

이 교과서는 일본의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등 역사를 왜곡한 것이어서 일본 내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이번 가나가와현의 결정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시 전체에서 이 역사 교과서를 채택하게 하려고 시교육위원회가 교과서 채택을 일원화한 것"이라고 반발하면서 교과서 채택 지구를 현행대로 유지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을 현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일원화 결정은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시 교육위원회측은 "시내 공통의 교과서를 사용함으로써, 시내에서 전학하는 학생들에게 부담도 주지 않게 된다"며 "특정 교과서와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현 교육위원회의 정례회의에서는 "요코하마시의 방침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학교별로 학력차가 있으므로 복수의 교과서를 채택하는 것이 낫다"는 반론이 교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10월  15일자  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2009.10.1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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