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내용검색  

녹둔도

대마도

울릉도

제주도

간도

위화도

이어도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영토와 섬 > 울릉도

 


울릉도 가는 뱃길 다양해진다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안에서 울릉도를 가는 뱃길이 다양해 질 전망이다.

   17일 강원 강릉시와 경북 울릉군 등에 따르면 현재 동해시 묵호와 포항에서 하루 1회씩 울릉도 도동항으로 운항하는 뱃길이 강릉시와 울진군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울릉도 여객선 운항개선 특위'까지 구성한 울릉군의회가 강릉∼울릉도 간 여객선 취항을 위해 강릉시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최근에는 삼척의 해운업체를 방문, 조기 취항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울릉읍 저동 주민대표로 구성된 '저동항 여객선 유치 추진위'도 같은 업체를 방문, "울릉도 방문객이 연간 3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어 여객선 추가 투입이 필요하다"라며 동해안과 울릉도 간 여객선 투입을 요청했다.

   이 업체도 강릉항의 여객터미널 등이 완공되면 내년 3월께 600t급 안팎의 여객선 취항을 우선 취항하고 앞으로 2천t급의 대형 여객선을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시도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강릉항에 여객선이 취항하면 연간 20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2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주차장, 선박 접안에 필요한 시설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2006년에 뱃길이 끊긴 경북 울진∼울릉도 간 여객선 항로가 3년여 만에 재개될 예정이다.

   ㈜대아고속해운이 11월께부터 하루 1차례 왕복하는 정원 221명의 160t급 여객선 취항을 준비 중이고, ㈜독도해운도 정원 420명의 481t급 여객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울릉도 뱃길의 다양화가 추진되자 동해시의회 전영창 의원은 "동해시가 2001년 울릉도 여객선을 첫 취항 시키고도 울릉도와의 관계 개선, 묵호여객터미널의 시설 보완 등에는 소홀했다"며 "묵호항이 모항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냉정한 현실 인식과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09년 9월 17일자 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09.09.1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국민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