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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엔에 200해리 초과 대륙붕 보고서 제출

말레이시아 공동제출, 중국과 마찰 예상

  베트남이 남중국해 북부 자국 수역을 초과하는 대륙붕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해 중국과 또 다른 외교 마찰이 예상된다.

  일간신문 탕니엔은 3일 외교부 소식통을 인용해 베트남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유엔대륙붕한계위원회(CLCS) 24차 전체회의에서 남중국해 북부 자국 수역을 초과하는 200해리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말레이시아와 공동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대표단은 그러나 이 보고서가 기존의 해양 경계나 파라셀(西沙)군도 및 스프래틀리(南沙)군도 등 영토 및 해양분쟁도서 등에 대한 관련국들의 입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베트남은 두 군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오면서 중국과 마찰을 빚어왔다.

  대표단은 또 남중국해와 관련한 모든 불화를 국제법에 입각한 평화적 협상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찬성한다고 강조한 뒤, 유엔이 베트남의 이번 보고서를 검토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5월 6일 말레이시아와 공동으로 CLCS에 200해리를 초과하는 대륙붕에 관한 경계 획정 제안서를 제출한데 다음날에는 단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유엔주재 중국대표부를 통해 이에 즉각 반발하는 한편, 외교부 성명을 통해 베트남의 제안서 제출은 중국 주권을 침해한 것으로 불법이며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출한 별도의 의견서에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가 제출한 경계 획정에 관한 제안서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주권과 관할권을 침범하고 유엔해양법협약과 CLCS의 규정도 위반했다"고 반발했다.


2009년 9월 3일자  연합뉴스 김선한특파원

*2009.09.04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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