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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역사왜곡 교과서 요코하마시 첫 채택

지유샤 발행… 72개교 쓰기로

  일본 극우세력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제작한 역사 왜곡 중학교 교과서가 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에서 채택됐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는 이날 시립 중학교에서 사용할 교과서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고 ‘새역모’가 주도해 지유샤(自由社)에서 발행한 역사교과서를 시내 18개구 가운데 8개구 72개교가 쓰기로 결정했다. 때문에 다른 지자체의 교육위원회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새역모는 지난 1997년 당시 후지오카 노부카쓰 도쿄대 교수가 기존의 교과서를 ‘자학 사학’이라고 비판한 뒤 2001년 출판사 후소샤(扶桑社)를 통해 자의적으로 해석,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만든 단체다.

  후소샤 교과서는 당시 한국과 중국의 강한 반발과 함께 외교적 마찰까지 불러일으켰다. 새역모는 최근 교과서의 미미한 채택률과 관련, 후소샤 측과 노선 갈등을 겪으면서 결별한 뒤 지유샤에서 교과서를 펴냈다.

  지난해 4월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문제의 교과서는 학계에서 부정하는 임나일본부설, 조선을 ‘이씨 조선’, 임진왜란을 침략이 아닌 ‘출병’, 강화도 사건의 진실 은폐, 일제강점을 근대화의 발판 등으로 기술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태평양전쟁을 ‘대동아전쟁’으로 규정한 뒤 ‘자존 자위’를 위한 전쟁으로 서술했다. 후소샤 교과서의 내용과 거의 같다.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유사의 교과서 채택에 대해 “역사의 흐름이 알기 쉽다.”는 찬성과 “전쟁을 찬미했다.”는 반대 의견이 부딪치자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8곳만 찬성했다.

  나머지 10곳은 도쿄서적·제국서원 등 2곳의 교과서를 쓰기로 했다.

  채택된 교과서는 오는 2012년 새로운 학습지도요령에 따라 교과서가 완전 개편되는 탓에 2년밖에 사용할 수 없다. 지난 2005년 후소샤판 역사교과서의 채택률은 0.4%에 불과했다.

  일본의 교과서 채택은 공립 중학교의 경우 지자체 교육위나 구 단위를 묶은 채택지구에서 결정되는 반면 고교는 자율에 맡겨져 있다. 사립 중·고교는 학교장이 선택권을 가졌다.


2009년 8월 5일자  서울신문 박홍기특파원

* 2009.08.0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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