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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싸움에 한적했던 항구도시 등터질라

스리랑카 함반토타·파키스탄 가다르, 중국 집중투자에 인도와 충돌 가능성

  스리랑카 남부의 항구도시 함반토타와 파키스탄 남서쪽 해안의 가다르 항구는 몇 년 전만 해도 한적한 어촌 마을이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지면서 이 마을들은 세계적 수준의 항구로 다시 태어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 남지나해, 인도양, 걸프만에 이르기까지 거점 항구를 확보하는 중국의 소위 진주목걸이(String of Pearls) 전략이 가시화 하면서 지역 패권국인 인도와 중국 간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두 나라 간 군사 충돌은 1962년 국경분쟁이 마지막이다. 진주목걸이 전략에 따라 중국이 접근한 곳은 티베트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미얀마 몰디브 등 광범위하다.

  때문에 대표적 신흥 강국이자 핵 보유국인 중국과 인도 사이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갈등은 노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최근 중국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인도에 제공키로 한 29억 달러 규모의 차관에 제동을 걸었다. 이 자금이 중국과 맞닿은 북부 지역에 사용된다는 것이 이유다.

  중국은 지난해 체결된 미국-인도 민간 핵협력 협정에도 강하게 반대했다. 게다가 중국은 최근 인도 코 앞에 있는 스리랑카 정부에 10억 달러 규모의 원조를 제공, 과거 인도의 지지를 받았던 타밀 호랑이 반군의 진압을 도왔다. 인도는 이에 중국산 장난감과 휴대폰에 대한 수입 금지, 히말라야 국경 지역 병력 증강 등을 통해 중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때문에 인도 내에서는 중국의 위협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FT는 "특히 매파들은 파키스탄의 위협보다 중국의 위협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발 나아가 중국의 인도 선제 공격설도 제기되고 있다. 인도 영자지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국방 월간지 인디언디펜스리뷰의 편집자인 바라트 베르마는 "중국이 공산당 분열과 실업률 등 내부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이전에 인도를 공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이 일본 등 서방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대신 만만한 인도를 공격해 북동부의 영토를 장악하려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09년 7월 14일자  한국일보 최지향기자

*2009.07.15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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