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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모섬’ 울릉도 개발 본격화

사동항 3000억 투입 확장·경비행장 건설 추진-독도 관광객 증가 대비 서도 주민숙소 넓히기로

국토의 막내둥이 독도의 방문 전초기지인 울릉도의 항만 확장과 경비행장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4일 경북도와 울릉군에 따르면 그동안 독도 탐방객이 늘어나면서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으나 일주도로가 완공되지 않아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울릉도 일주도로는 현재 총연장 44.2㎞ 중 39.8㎞는 완공됐으나 울릉읍 저동3리∼북면 천부리 4.4㎞ 구간이 험난한 지형 등으로 공사비가 많이 들어 개통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울릉 주민들은 생활 중심지인 도동과 저동에서 반대편에 있는 북면으로 이동하려면 섬을 한바퀴 돌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데다 관광객들도 섬 일주를 하기 힘들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울릉 일주도로가 국가지원 지방도로로 격상돼 정부가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건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어서 수년 뒤 울릉도 일주가 가능하게 됐다.

또 도동항의 접안시설이 부족해 대형 여객선이 취항할 수 없어 관광객 수송에 최대 걸림돌이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울릉읍 사동리에 있는 사동항을 확장하는 공사도 추진되고 있다.

울릉군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사업비 3396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530m와 호안 120m, 접안시설 970m 규모의 사동항 2단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울릉도에 하늘 길을 여는 비행장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울릉읍 사동리와 서면 남양리 일대에 경비행장을 건설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가 다음달까지 진행된다. 경비행장은 사업비 5000억원이 투자돼 100만6000㎡의 부지에 활주로 길이 1500m, 너비 30m 규모로 건설된다.

이 경비행장이 2013년 완공되면 포항에서 1시간 이내에 울릉도에 도착할 수 있어 울릉도·포항이 하루생활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독도의 간접시설 확충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독도 방파제와 독도 체험장이 건설되고, 서도의 주민숙소가 확장되고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현재 1회 470명, 하루 1880명으로 제한된 독도 방문객 수를 다음달부터는 1회 470명으로 하되, 하루 최대 인원 제한을 폐지해 더 많은 관광객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독도 입도 인원은 2005년 1만9000여명, 2006년 4만6000여명, 2007년 6만6000여명, 2008년 10만1000여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09년 6월 5일자 세계일보 대구=전주식 기자

*2009.06.0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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