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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력 일간, '동해' 병기 재확인>

시드니모닝헤럴드, 칼럼 등에 반영 시작

   호주 최고 유력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했다가 한국 정부의 지적을 받고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3일 시드니주재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신문 피터 커 편집인은 "본지가 지난달 22일자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일본해로 표기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관심을 표명한 것을 이해한다"며 "본지는 양국 사이 바다 표기의 민감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 편집인은 한국총영사관에 보낸 공문에서 "시드니모닝헤럴드의 방침은 양국 사이 바다 명칭을 '일본해(동해)'로 하거나 '일본해(동해로도 알려져있음.also known as the East Sea)'로 표기한다는 것"이라며 "이런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면 제약과 마감 시간 등으로 드물지만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신문사 분야별 편집자들에게 이를 주지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한 듯 시드니모닝헤럴드 피터 하처 국제부장은 지난 2일자 13면에 한반도 정세 관련 칼럼을 게재하면서 '일본해(동해로도 알려져 있음)'라는 표현을 썼다.

   이에 앞서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지난달 22일자 "중국이 호주에서 발생한 폐기 전자제품을 몰래 중국으로 가져가려다 적발됐다"는 내용의 1면 보도에서 선박이동 경로를 지도로 설명하면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했다.

   이에 따라 한국총영사관은 "동해는 한국 영토이므로 동해로 표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대응서한'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보냈다.

2009년 6월 2일자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2009.06.08 독도본부 www.doko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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