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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두 “이어도는 중국영토” 파문

백과사전 코너에 '한국이 불법 군사점령' 명기 - 中당국은 대륙붕 확장요구 자료 유엔제출 주목


◇이어도를 중국의 영토로 표기한 중국 최대의 검색사이트 ‘바이두’. ‘쑤옌차오(이어도의 중국식 명칭)는 중화인민공화국의신성불가분의 영토다. 하지만 현재 한국이 불법적으로 군사점령하고 있다’(붉은 색 밑줄)고 명시했다.

중국 최대의 검색 사이트가 이어도를 자국 영토로 명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예상된다.

13일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인 ‘바이두(百度)’는 각종 지식정보를 설명하는 바이두백과(百科)의 한국 코너에서 한국의 영토 분쟁지역을 다루며 “쑤옌자오(蘇岩礁·이어도의 중국식 명칭)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분의 영토다. 하지만 현재 한국이 불법적으로 군사점령하고 있다”고 명기했다.

이 검색 사이트는 ‘쑤옌자오’에 대한 단독 코너에서도 “중국동해(동중국해)의 대륙붕 상에 위치했으며,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있는 중국 영토에 속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바이두는 중국 내 68%의 검색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구글, 소후 등 중국 내 다른 주요 사이트의 지식 검색 결과도 자동으로 바이두와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중국 국가해양국의 웹사이트인 해양신식망도 이어도가 중국 영해 내에 있다는 주장을 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한국의 항의를 받은 중국 당국은 해양신식망에서 이어도 관련 표현을 “한중 양국이 주장하는 경제수역이 중첩되는 지역에 있으며, 그 귀속문제는 쌍방이 협상해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해당 사이트도 여전히 “쑤옌자오 부근 해역은 자고이래 우리나라(중국) 산둥(山東) 장쑤(江蘇) 저장(浙江) 푸젠(福建) 등 5개 성 어민이 활동하던 어장”이라며 이어도가 자국 영토임을 강력히 시사하는 표현을 게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이 12일 EEZ의 설정에 기준이 되는 대륙붕 확장을 요구하는 관련 자료를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해 한국 북한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변국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이어도를 한중 양국의 200해리 경제수역이 겹치는 지역에 위치한다고 주장하며 자국의 대륙붕을 경계선에 포함했는지 관심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3일 중국 측이 유엔에 제출한 문서에서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경계선보다 훨씬 광범위한 곳까지 자국의 대륙붕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 간 마찰 조짐이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말 외교부 내에 육지와 해양의 영토 분쟁을 전담하는 변경해양사무사(邊界海洋事務司)를 신설하고, 초대 사장(국장)에 닝푸쿠이(寧賦魁) 전 주한 중국대사를 임명하는 등 최근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에 적극 대처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국, 일본 등도 마감시한인 13일에 앞서 대륙붕경계에 관한 예비정보를 유엔 CLCS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영역에 속한 이어도는 국토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서 149㎞ 정도 떨어져 있다. 반면 중국 기점인 서산다오(蛇山島)에서는 직선으로 287㎞나 떨어져 있다.

2009년 5월 14일자  세계일보 베이징=김청중 특파원

*2009.05.15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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