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해양연구 개발기구(海洋研究開発機構)는 해저열수광상(용어참조) 등의 해양자원의 본격적인 조사를 위해 실증시험(実証試験) 전용탐사기의 개발에 착수했다. 자율형(自律型)과 원격조작형(遠隔操作型)의 탐사기 개발 계획으로 고성능 탐사용 센서를 탑재한다. 탐사기를 실은 지원모선(支援母船)도 개조(改造)한다. 탐사기와 모선을 합쳐 40억엔을 2009년도 보정(補正)예산안에 포함시킨다. 이 예산이 성립되면 대기업의 조선중기(造船重機)기업을 선정해 올해 안으로 탐사기를 건조(建造)한다. 실증탐사기의 건조는 처음이다.
해저열수광상 등의 자원 탐사는 해저지형과 화산활동 분포에 따라 그 존재지역을 추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무인 탐사기는 미(未)발견 해저열수광상을 폭넓고 효율적으로 탐사하고, 광상의 자원량을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을 결심했다.
2009년 5월 11일자 일간공업신문
*2009.05.12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