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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공모함 건조 준비 완료”

해군 창설 60돌 ‘대양해군’ 천명… 美 “주변국들 우려”


미국 해군 미사일 구축함 USS피츠제럴드함(왼쪽)이
20일 중국 칭다오 항구에서 중국 해군 미사일 구축함인
115선양함(오른쪽) 뒤로 정박하고 있다. 칭다오 | AP연합뉴스

중국의 군고위관계자들이 잇달아 항공모함 건조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중국 최대 조선소 관계자가 “항공모함 준비가 완료됐다”며 사실상 건조에 들어갔음을 선언했다. 미국 등 서방 세계는 중국의 항모 건조가 ‘대양 해군 전략’을 천명한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22일 동방조보에 따르면, 강남조선집단 총경리(사장) 난다칭(南大慶)은 동방위성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항공모함의 건설을 위한 준비와 능력을 모두 갖추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설계하고 지적재산권을 가진 첫 항공모함을 건조하기를 희망한다”며 함모 건조가 상하이 창싱다오(長興島) 기지의 강남조선소에서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강남조선집단은 창싱다오에 중국 최대규모인 강남조선소를 보유하고 있다.

난 총경리의 발언은 량광례 국방부장이 지난달 30일 항공모함 건조 필요성을 공개 천명하고 최근 우성리 해군사령관이 “전투군함의 연구제작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전문가들은 그의 발언이 중국 해군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맞춰 나온 점에 주목, 항모 건조를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동방조보에 따르면, 강남조선소가 들어서 있는 창싱다오 조선기지는 면적 560㏊로, 해안선 길이만 3.8㎞로, 연간 조선생산능력은 450만t에 달한다. 3개의 선박 건조 라인과 4개의 대형 도크를 갖추고 있으며 가장 큰 도크는 길이 580m, 폭 120m로 축구장 10배 크기다.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중국이 2015년까지 5만~6만t급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한 뒤 2020년 이후 핵 항공모함 건조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중국의 항공모함 건조 추진 발언에 대해 미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러프헤드 미국 해군사령관은 21일 중국이 항공모함 건조를 추진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며 “역내 일부 국가들과 해군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군사 전문가 존 파이크도 앞서 군사전문 매체인 글로벌시큐리티(GlobalSecurity.org)에 기고를 통해 중국의 항공모함 건조가 한국, 미국, 일본, 인도 등 역내 군사강국들과 해상에서 충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중국은 항공모함이 다른 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2009년 4월 23일자 경향신문    <베이징 | 조운찬특파원>

*2009.04.25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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