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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이양수씨 ‘4.19 문화상’ 수상

‘독도 제외한 日 총리부령’ 찾은 공로



“과거에 눈감는 일본을 용서하지 않고 눈을 똑바로 뜨도록 온갖 노력을 다하는 일이 지금 우리 재일교포나 한국 국민에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를 창조하는 데 일조했다고 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영예롭게 받겠습니다.”

‘한일회담 문서의 전면공개를 요구하는 모임’ 사무차장 이양수(58,사진)씨가 4.19 민주이념을 계승 발전시키는 모임인 (사)4월회(회장 유세희)가 수여하는 제9회 4?19문화상을 16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받았다.

일본이 1951년 부속도서에서 독도를 제외한 ‘총리부령 24호’를 처음 찾아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씨는 재일교포 3세. 정보공개 소송 끝에 일본 정부가 공개한 한일회담 관련 문서 6만여쪽과 씨름하며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니다’고 명기한 법령의 존재를 찾아낸 그는 “한일회담에서 의제도 아닌 독도영유권 문제를 일본이 꺼내 65년 6월22일 조인식 40분을 남겨놓고 당시 이동원 외무부 장관과 사토 일본 총리 사이에서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다 이 문서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씨는 시상식장에서 “일본의 전쟁 책임 문제와 결부되는 영토문제, 한일협정 문제는 시효가 끝났다”며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맞서서 인도적 조치를 조속히 실현시키는 일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그간 재일한국인의 차별 철폐 및 인권운동을 펼쳐온 이씨가 최근 주안점을 두고 노력하는 것은 일제 강점기 때의 한인 피해자 보상 소송을 위한 한일회담 문서의 전면 공개 작업. 한일 외교문서 공개 관련 2차, 3차 소송에 들어간 지금 25%가량 먹칠 된 부분 뒤에 숨겨진 내용을 한일 양국 문서들에서 찾아내 대조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이씨는 “진정한 한일 우호 관계 구축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공유하는 길로 나아가는 데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09년 4월 17일자 세계일보 김은진 기자

*2009.04.23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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