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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러시아, 사할린 가스개발 ‘적과의 동침’

“수입원 다변화” “개발 자본 확보” 이해 일치-외교문제 잡음 덮고 에너지 협력 가속화

일본과 러시아의 극동 사할린 에너지 개발협력에 최근 가속도가 붙고 있다.

북방 4개섬 반환 등 양국 사이에 껄끄러운 외교문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에너지 안보를 위해 수입원 다변화를 꾀하려는 일본의 욕구와 사할린 개발을 위해 일본의 거대 자본을 끌어들이려는 러시아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면서 양국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최근 극동의 ‘사할린 1광구’에서 건설 계획 중인 파이프라인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기지에 일본이 자금과 기술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이 수출기지 건설에는 총 5000억엔(약 6조80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오는 5월 일본을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본격적인 협력을 제안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러시아의 최대 가스업체인 가스프롬도 최근 일본과의 가스 개발 및 수출 협력을 위해 일본 전력업체들에 지분투자할 의향을 밝히는 등 대일 협력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사할린 2광구’에서 생산된 LNG를 실은 수송선이 처음으로 일본에 입항했다. 일본기업들이 러시아 벤처기업과 2광구 LNG 공동개발 계약을 맺은 지 15년 만에 이뤄진 첫 수입이다. 이 기지가 생산라인 총 가동에 들어가는 2012년에는 일본 전체 가스 수입량의 약 8%에 해당하는 연간 960만t이 수입될 예정이다.

사할린에서 일본까지의 가스 수송기간은 3?4일이어서 기존의 주수입처인 중동(약 20일)에 비해 크게 단축돼 수송비가 절감될 뿐 아니라 중동지역의 국지적인 분쟁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사태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일본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06년부터 정책적으로 자국 기업들의 사할린 개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일본기업들이 해외에서 직접 에너지원을 개발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해 수입해온 물량은 일본 에너지 총소비량의 15% 수준인데 일본 정부는 앞으로 이를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2009년 4월 16일자 세계일보   도쿄=김동진 특파원

*2009.04.21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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