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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토 2배 대륙붕 새로 신청'

유엔에… 금·메탄하이드레이트 등 대규모 매장

일본 정부는 31일 '종합해양정책본부(본부장·총리)' 회의를 열어 일본 국토 면적(약 38만㎢)의 약 2배에 해당하는 74만㎢의 해저를 일본의 대륙붕으로 새로 인정해줄 것을 유엔에 곧 신청키로 했다.

신청 대상은 일본 동남쪽 오가사와라(小笠原)해역 및 미나미토리섬(南鳥島)해역의 해저와 일본 최남단 오키노토리섬(沖ノ鳥島) 남북 일대의 광범위한 해저를 포함하고 있다.

이 대륙붕 지역에 매장된 천연자원은 금·은·코발트가 약 5000년분, 석유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메탄하이드레이트가 약 100년분(가스 환산치)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1994년 발효된 유엔해양법조약은 연안국이 2009년 5월까지 '유엔 대륙붕 경계위원회'에 해저 조사결과를 제출해 해저의 지형과 지질이 육지의 연장임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으면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넘어 최대 350해리(650㎞)까지 자국의 대륙붕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따라 2004년부터 1000억엔(약 1조3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변 해역에 대한 탐사를 벌여왔다. 일본 정부는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당초 내년 1월에 38만㎢의 해역을 신청할 계획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기고 신청 면적도 두 배 가까이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신청 국가가 일본을 포함해 33개국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엔의 심의 순위를 앞당기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번에 신청하기로 한 지역 가운데는 중국이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오키노토리섬 남단의 광범위한 해역이 포함돼 있어 중국과 분쟁이 일 가능성이 높다.

도쿄=신정록 특파원 jrshin@chsoun.com  조선일보 2008. 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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