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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中)·러 국경 헤이샤즈 삼각주 중국 79년만에 되찾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선 동쪽 끝부분에 있는 헤이샤즈 삼각주의 절반이 14일 중국에 반환된다. 1929년 소련군이 무력으로 점령한 지 79년 만이다. 헤이샤즈 삼각주는 헤이룽(黑龍·러시아명 아무르)강과 우수리강이 만나는 곳에 있는 면적 327㎢의 삼각주다. 홍콩 면적의 3분의 1, 마카오 면적의 12배나 되는 큰 삼각주다. 이 가운데 서쪽 174㎢가 중국에 반환된다. 중국으로서는 1997년 홍콩, 1999년 마카오를 각각 영국과 포르투갈로부터 돌려받은 데 이어 세 번째의 경사다.

헤이샤즈 삼각주의 중국 행정구역 명칭은 우위안(撫遠)현으로, 인룽(銀龍)과 헤이샤즈 밍웨(明月) 세 개의 섬으로 이뤄졌다. 소련은 국민당 정부 시절인 1929년 9월 6일 군대를 상륙시켜 삼각주 전체를 점거했다. 중국은 소련과 러시아를 상대로 1964년부터 44년간의 끈질긴 협상 끝에 지난 7월 양제츠 외교부장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상대로 헤이샤즈 삼각주 분할 합의를 얻어냈다. 인룽섬과 헤이샤즈섬의 서쪽 절반을 중국 영토로 다시 편입시키기로 했으며, 그 경계비 제막식을 14일 갖는 것이다. 중국은 그 대가로 헤이샤즈 삼각주 나머지 절반에 대해서는 앞으로 반환요구를 하지 않기로 했다.

베이징=박승준 특파원 sjpark@chosun.com    조선일보  200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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