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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두산 안내판에 한글 삭제 中 '한국색 없애기' 가속화

日언론

중국이 북·중 국경지역에서 한국 색채를 배제하고 중국화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현지 탐사보도를 통해 최근 중국은 조선족 자치주를 거치지 않고 백두산에 오를 수 있는 서쪽 루트를 완성해 개통했다고 전했다. 자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포장한 이 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조선족 자치주를 거치는 것을 막고, 한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중국 정부로 들어가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신문은 풀이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각종 편의 시설이나 안내판에 있는 한글을 지우고 중국 한자를 표기하는 등 ‘한국색 배제’ 와 ‘중화’ 작업을 급속히 진행시키고 있다. 특히 지린(吉林)성 지안(集安)현에서 있는 광개토대왕비의 경우, 한국어 설명은 일절 금지된 채 고구려 복색을 한 여성 관광가이드가 중국어로 설명하도록 했으며,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반드시 감시원이 따라붙도록 했다. 신문은 “향후 조선족 자치주에서 벌어질 민족분쟁에 대비해 조선(한국인)의 민족주의 감정을 사전에 봉쇄하려는 목적”이라면서 이러한 조치들이 한중 간의 쟁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대 한반도 북부에서부터 중국까지 지배한 고구려에 대해 한국은 한민족의 터전으로 여기고 있으나, 중국 정부가 최근 중국사에 편입하는 작업을 벌여 한국과 역사 논쟁을 초래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에는 북한계 중국인이 고구려 관련 역사기록들을 북한으로 옮기려다 중국 공안에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다.

도쿄=정승욱 특파원 jswook@segye.com  세계일보  2008.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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