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 야스쿠니참배에 대한 생각은 변함없다
아베 신조 수상은 4일 낮, 11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의 원자바오 수상이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신사참배에 대해「두 번 다시 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다시금 표명한 것에 대해「내 생각은 지금까지 말씀드려온 대로다. 생각이 변하는 일은 없다.」고 말하며 관저에서 기자단 질문에 답했다.
수상은 취임 이래「나라를 위해 싸운 분들에 대한 존경과 숭배의 마음을 계속 지니고 싶다.」고 하는 한편, 자신의 참배에 대해서는「참배 자체가 외교 문제화되는 게 현실인 이상, 참배할지 안 할지는 말하지 않겠다.」고 확답을 피하고 있다.
(2007/04/04 14:50) 산케이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