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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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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놀라운 독도의 국가전략적 가치

-독도 주변 해산의 가치와 중요성

해산의 군사전략적 가치

독도는 우리 동쪽 바다 한가운데 있어 정치적, 군사전략적 가치가 매우 크다. 독도와 울릉도를 연결된 하나의 단위체로 볼 때 독도를 근거로 삼으면 일본 한국 러시아 중국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국가적 군사적 거점이 됨을 알 수 있다. 독도가 관할하는 주변 바다에 수심이 아주 얕고 매우 넓은 바다 산(해산)이 셋이나 있고 그 연결이 일본 오끼섬까지 이어지니 울릉도와 독도, 3개의 얕은 바다기지와 오끼섬을 연결하는 거대한 해상 기지를 일본 입장에서 상상할 수 있다. 태평양을 지배하는 미국의 하와이가 가지는 전략거점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 그 가치를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다. 이런 섬이 일본의 수중에 들어갈 경우 우리 동쪽바다 전체는 일본의 중무장 기지가 될 것이고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동아시아 전체가 심각한 안보위협에 빠지게 될 것이다. 동쪽바다 전체가 일본의 앞마당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일본으로서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확보해야 할 생명선이다.
 
지금까지 닫혀있던 동쪽바다<조선해>가 머지않아 세계 최대의 교역기지로 바뀌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본의 계산이 어디까지 닿아 있는지,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더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때 이런 전략거점을 확보한 일본의 역할과 이익을 생각하면 왜 일본이 기어이 독도를 탐내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독도를 가지지 못하면 일본은 조선해(=동해) 전체를 잃어버리게 되고 밖으로 뻗어나갈 발판을 못가지게 된다.

한국이 일본에 적대적인 지역으로 바뀔 경우 한국은 일본 본토의 남반부를 겨누는 비수가 되고 독도와 울릉도와 주변 해산(바다 속 해저대지)은 일본 본토의 중부를 공격하는 비수가 될 것이다. 일본의 안보망은 초비상 상태에 빠지게 되고 오끼섬은 조선해의 변두리에 있는 쓸모없는 단순한 하나의 섬으로 가치가 떨어져 버리고 밖으로 뻗어 가려는 일본의 희망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니 일본으로서는 도저히 독도를 양보할 수 없는 것이다. 반대로 독도가 일본으로 넘어가게 되면 오끼섬과 해산을 연결하여 한국 전체를 직접 공격할 수 있으니 한국의 안보가 태풍 앞의 등잔불보다 더 위태롭게 된다. 

  

해산의 경제적 가치
 
독도 바다 밑에는 매우 큰 해저대지가 3개 씩이나 있다. 독도를 바치는 밑바닥까지 포함하면 모두 4개가 된다. 그 하나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있는 안용복 해산이고 둘은 독도와 오끼섬 사이에 있는 심흥택 해산과 이사부 해산인데 어느 것이나 모두 독도의 관할 범위 안에 있다. 여기에는 매우 희귀한 지하자원이 많다. 널리 알려진 하이드레이트는 그 중 한가지이다. 독도 주변 바다 밑은 넓은 해저 대지이다. 독도를 받치고 있는 바로 그 해저 지반도 매우 크지만 그 주위에 있는 3개의 해저대지는 더 크다. 이 곳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고 먹이도 풍부하기 때문에 크고 맛이 빼어나고 매우 질이 좋은 비싼 물고기들이 잡히는 큰 어장이 만들어져 있다. 여기서 잡힌 고기 맛을 일본의 늙은 세대는 잊지 못한다. 그 고기를 잡아 돈을 쓸어 담던 식민지 시대의 그 전설이 일본 어부들을 미치게 만든다. 시마네현 오끼군이 왜 독도 침탈 책동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해를 둘러싸고 있는 나라들 사이의 오랜 역사적 갈등기와 뒤를 이어서 나타난 냉전은 우리 동쪽 바다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제 냉전도 사라졌고 국가사이의 교역을 가로 막았던 장벽도 걷히고 있다. 조선해 즉 우리 동해를 둘러싸고 있는 고도의 생산거점과 자원 기지들 사이의 교역이 다시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조선해를 통하여 엄청난 양의 상품과 자원, 인력이 오가기 시작한다. 여기에 더하여 미국과 캐나다 대만 중국 아세안 인도의 무역선들이 이제 이 지역에 몰려들고 지나다니게 된다.

이미 조선해의 중요 산업으로 자리 잡은 어업과 군사 영역, 여기에 일본 한국 북한 중국 몽골 러시아 사이의 상호 교역이 거리단축과 시간절약 운송비 절감이라는 이점 때문에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 조선해 건너 배에 실려 온 물자들이 중동과 유럽을 향하는 철도망에 실리게 된다. 물류의 흐름과 지역 거대 기지들 사이의 사람과 문화의 교류 활성화는 이곳을 새로운 세계 교역의 중심지대로 만들 것이다. 그때 이 지역의 중심점을 장악하고 활용하는 국가가 누리게 될 이익은 계산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동안 인간의 접근을 가로 막았던 북극해가 녹아 화물선들이 지나다닐 수 있게 되고 동중국해 남중국해의 무진장한 석유자원과 지하자원이 개발되면 조선해의 번영은 인류가 아직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교역기지로 바뀌게 될 것이다. 중동의 두바이가 인공적인 도시로 번성하지만 조선해와 독도는 그 자체로서 가지는 가치 때문에 번성하게 되므로 그 역할과 크기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몇 가지 가능한 기획만 살펴보면
첫째, 독도 주변에 있는 넓은 해저대지에 거대한 해상 시설물을 지어 운용할 경우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심이 100여m 정도이기 때문에 우리의 토목 기술로도 훌륭한 기지들을 세울 수 있다. 전 세계의 물류와 문화가 교류, 통과하는 길목에 세워진 시설들은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복합 공간이 될 것이다. 

둘째, 독도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섬이다. 나이가 470만살 정도이니 170만년 전후로 생겨난 다른 섬들과 비교하면 지질학 연구의 훌륭한 보고이며 해양 연구의 매우 좋은 터전이다.
고독한 섬의 자연현상 연구만이 아니다. 독도를 바탕으로 우리의 빈곤한 해양사상을 살찌울 수 있고 해양을 근거로 새롭게 뻗어 나갈 국가의 미래를 열 터전을 만들 수도 있다. 기상관측 기지뿐만 아니라 천문연구기지 군사용 민간용 전파기지로서도 널리 이용될 수 있다. 대륙을 이어주는 광케이블 기지로서도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 역사를 지켜낸 청소년과 국민들의 애국심 함양 도량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다. 독도의 가치는 무궁하고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장이 등장할수록 그 가치는 엄청나게 커질 것이다.

누가 독도를 사람이 살수 없는 단지 작은 돌섬일 뿐이라고 폄하하는가. 독도가 가지는 이처럼 엄청난 국가 전략적 가치를 일본이 우리보다 100배는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에 일본은 독도를 놓칠 수가 없다. 죽기 살기로 독도에 매달린다. 일본을 살려낼 생명줄로 독도를 붙잡고 있다.

2008.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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