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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마도 되찾기 운동 대마도가 우리땅인 이유(2)

"가야는 대마도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길목까지 영토를 넓혔다"

대마도가 우리땅인 이유를 우리의 고대사를 통해서 살펴본바 있다.

전 글을 통해서 밝힌바와 같이 삼국사기, 삼국유사,조선왕조 실록을 통해서도 대마도는 분명 조선의 영토였고 조선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대마도를 되찾으려고 하는 우리의 노력이 미미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우리의 역사관을 재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식민사관과 소국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한 민족은 중국대륙의 석권은 물론이고 중국을 세운 원조, 내몽고와 시베리아 일대를 주름 잡았던 민족임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늘글을 통해서 가야의 역사속에 담겨져 있는 대마도에 관해 살펴 보고자 한다.

한반도의 남쪽 낙동강 하류를 중심으로 521년동안 이 지역(김해)의 문화와 무역의 실권자 였던 가야의 역사를 전하는 유일한 기록인 가락국기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한반도 남부를 북에서 남으로 흘러 내리는 525.15km의 낙동강은 그 유역에 비옥한 경작지를 이루면서 김해평야를 이루었고 또한 낙동강의 하구 항이라 불렀다.

가야는 서기42년 3월15일 수로왕이 왕으로 즉위했다.

가야의 영토는 동은 황산강(낙동강), 서남은 창해, 서북은 지리산, 동북은 가야산, 남은 국미로 했다.

황산강은 낙동강의 옛이름이며 낙동강을 가야의 동쪽 경계로 서남은 큰 바다 건너까지이며 서북은 지리산이고 동쪽은 오늘날의 이름과 변함없는 가야산으로 그 지명이 모두 일치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남쪽의 경계로 남이 위국미란 '남쪽 그리고 나라의 경계로 삼았다'가 되는데 분명히 이것은 남쪽지명이 빠진것이라고 고성의 사학자 김화홍은 주장한다.

삼국유사에 실린 가락국기는 원본이 아니며 일연 선사가 김해로 가서 원본에서 추려 옮긴것이라고 주석이 붙어있다.

옮겨쓰는 과정에서 남쪽경계에 해당되는 지명이 사라진 것이다.

그러면 사라진 그 경계는 어디쯤일까 하는 의문이 남는 것이다.

우선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이 대마도(쓰시마)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왜 대마도가 되느냐 하는 것은 김해김씨 선원대동세보가 수록하여 대대로 전해오는 편년가락국기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구보를 살펴 보건데 제6대 좌지왕 무신에 왜가 대마도에 병영을 설치 하였으므로 이때부터 실지하여 가락과 신라 이방의 우가 되었다"

편년가락 국기에 의하면 6대 좌지왕2년(408년)에 왜가 대마도에 불법적으로 병영을 설치하여 금관가야는 그곳을 실하였다고 적고있다.

이것은 기록으로 보아 408년 이전에는 가락국의 영토란 것을 증명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는 것이다.

신라 실성왕은 이듬해인 40년 봄에 가야가 대마도를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 대마도 정벌론을 피력하다가 미사품의 간언으로 중지했다는 증언이 삼국사기와 일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락국을 구사라고 표기한 중국사기 삼국지의 왜인편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한국을 남으로 동으로 꺽어가다가 그 북쪽 기슭인 가락국에 다다른다."

중국의 대방군(옛 고구려 영토)에서 왜국으로 가는 사신의 길을 위와같이 적고 있다.

분명히 가락국을 " 그 북쪽 기슭"이라 했다.

그렇다면 그 남쪽 기슭은 어디인가, 지도를 펴면 일목요연하게 대마도가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섬보다 더 남쪽에 가락국의 남쪽기슭이 또 있었다.

그곳이 바로 삼국사기와 가락국기에서 밝힌 용성국(나가사키)임이 드러난다.

뒤에 나오는 사실로 불청객으로 들어온 탈해를 기위해 수로왕이 발진시킨 수군의 배가 5척이었다고 가락국기는 적고 있는데 그때의 배 5척이란 표기는 당시 인구가 7만5천명이라는 기록을 볼 때 상당히 근거있는 표기가 된다.

대마도를 거쳐 일본열도까지 들어간 기록으로 보아 대마도는 물론 용성국을 넘어 오키나와가는 길목까지가 가락국의 영토로 판명된다.

금관국과 인도의 아유타국과의 비단길(김해벌포-대마도 거점-용성국(나가사키)-오키나와-대한해협-리만 해류를 타고 흐르는 싱가포르 해안-중국의 복건성-갠지스상류-아유타국)을 잇는 내용들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는 것이다.

김  홍  식 (진해신문 대표이사, 시인 )  buhogun@hanmail.net    진해신문  2008-06-12 오후 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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