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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도에서 백두산이 사라졌다

《중국에서 1995년 이후 발행된 70종의 지도 가운데 백두산을 ‘백두산(白頭山)’으로 표기한 지도는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문으로도 백두산(Baitoushan)으로 단독 표기한 지도는 없으며 창바이산(Changbaishan)으로 단독 표기한 것이 5종이고, 65종은 백두산에 대한 영문 표기 자체가 없었다. 》

또 중국 정부는 한반도 북부 고대사를 중국사에 흡수하려는 ‘동북공정’ 추진 이후 천지 표기도 ‘백두산 천지(白頭山 天池)’에서 ‘창바이산 천지(長白山 天池)’로 바꿔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통상부가 중국 지도를 수집 분석해 12일 한나라당 박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행된 70종의 지도 중 68종은 백두산을 ‘창바이산’으로 표기했다. 나머지 2종은 백두산 관련 표기가 아예 없었다.

중국 정부가 ‘창바이산 문화론’을 주창하며 동북공정에 착수한 2000년 전에 발행된 지도 33종은 천지를 모두 ‘백두산 천지’로 표기했으나 2000년 이후 발간된 37종 중 10종은 ‘창바이산 천지’로 단독 표기했고 27종은 ‘백두산 천지’와 ‘창바이산 천지’를 병기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도 백두산에 대한 왜곡 표기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교부 조사 결과 야후(www.yahoo.com)에서는 백두산 표기가 1710건이었으며 창바이산 표기는 5만3900건이었다. 구글(www.google.com)에서도 백두산 표기는 1만200건, 창바이산 표기는 6만7400건이었다.

박 의원 측은 중국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북공정’이 지도 제작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고구려사 전공자인 조법종 우석대 교수는 “중국의 창바이산 문화론은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성 등 동북3성을 넘어 네이멍구(內蒙古) 동부, 극동 러시아와 한반도 북부를 포함시켜 고대 한국사를 흡수하려는 계략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동아일보 2007.10.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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