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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정부간행물 '백두산은 창바이산맥의 주봉'

'백두산천지'와 '창바이산천지' 표기 혼재

중국 정부가 해외 화교와 외국인 중국어 학습자들을 위해 발간한 국가 지리상식 책자에서 백두산을 창바이(長白)산맥의 주봉으로 기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중국 국무원 교무(僑務.화교업무)판공실과 국가한어국제보급영도소조판공실 발행 '중국지리상식' 중국어-외국어 대역본 일부에 따르면 백두산이 창바이산맥의 주봉으로 소개돼 있다.

'중국지리상식'은 '중국문화상식'과 '중국역사상식'과 함께 중국 정부가 해외 화교를 위해 시리즈로 편찬한 중-영 대역본이 모태로, 중국어 학습 열풍이 불자 국가한어국제보급영도소조가 편찬을 위탁받아 올해 3월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대역본을 추가해 개정판을 냈다.

중-한 대역본은 중국의 주요산맥으로 창바이(長白)산맥을 히말라야산맥, 친링(秦嶺)산맥, 톈산(天山)산맥, 쿤룬(昆侖)산맥과 함께 소개하고 "길림성 동남부에 위치한 창바이산맥에는 해발 2천500m 이상의 산봉우리가 16개가 분포해 있으며 주봉은 2천691m의 백두산"이라고 적고 있다.

또 천지에서 대해 "백두산 정상에 있는 천지는 화산구에 물이 고여 형성된 칼데라 호수로 물이 거울같이 맑고 절벽과 산봉우리들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일 대역본에서도 '백두산이 창바이산맥의 주봉'이라는 서술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런 기술은 중-러 대역본과 중-불 대역본에서도 각각 마찬가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각 외국어 대역본은 천지를 지칭할 때는 창바이산천지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백두산천지라는 지명도 사용하고 있어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한 대역본은 본문에서 천지에 대해 '백두산 정상에 있는 천지'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사진 설명에서는 창바이산천지라는 표기를 채택한 반면 중-일 대역본은 본문에서 "창바이산천지는 백두산 정상에 위치해 있다"는 기술을 사용하고 사진 설명에서도 창바이산천지를 거듭해 사용했다.

중-불 대역본에서는 사진 설명에서 창바이산천지라는 지명을 썼지만 중-러 대역본에서는 백두산천지라는 표기를 사용해 대조를 이뤘다.

 조계창 기자  phillife@yna.co.kr  연합뉴스 2007-07-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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