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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새역모’ 교과서 검정 신청…조선 식민지배 합리화

자체 갈등으로 내홍을 겪었던 일본 우익단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최근 새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제작, 문부과학성에 검정 신청을 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새역모는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문부과학성으로부터 새로운 역사교과서 검정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통보받았다”며 “많은 곤란을 극복하고 무사히 검정 신청을 통과한 것은 회원을 비롯해 많은 지지자들의 지원 덕택”이라고 밝혔다. 새역모는 “이번에 신청한 교과서가 내년 3월 검정에 합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4월부터 돌입하는 채택전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분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검정 신청을 낸 교과서는 오는 2010~2011학년도 중학교에서 사용할 ‘새로운 역사교과서’의 개정3판으로, 기존 후소샤(扶桑社) 대신 지유샤(自由社)와 새로 손잡고 제작한 것이다.

새역모는 2006년 저조한 교과서 채택률을 놓고 지도부 사이에 갈등이 격화하면서 내분을 겪었으며 지난해 5월에는 교과서 집필진 선정 등을 둘러싸고 후소샤와 갈등 끝에 결별했다. 2005년 후소샤판 역사 교과서의 채택률은 이 단체가 당초 공언한 10%에 크게 못미친 0.4%에 불과했다. 지유샤판 새 역사교과서는 일제의 조선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는 역사 왜곡 내용이 실린 현행 ‘새로운 역사교과서’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자구(字句) 수정과 함께 지도·도해 등이 약간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후소샤판 교과서는 지난달 새역모가 저작 사용권을 끊기로 결정함에 따라 배급기간이 끝나는 2010년부터 판매·사용이 종료된다.

새역모는 당초 새로운 공민교과서도 검정신청을 내려고 했으나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새 역사교과서에 대해서만 검정을 신청했다. 새역모 관계자는 “이번에 검정 신청을 낸 교과서는 ‘백표지본’(출판사 등을 알 수 없게 흰 표지로만 제본한 책)으로 심사를 하기 때문에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검정이 이뤄지는 내년 3월까지 일절 말할 수 없다”며 설명을 거부했다. 이 관계자는 채택률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한 질문에도 “그건 앞으로의 일이다. 가르쳐 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 도쿄 | 조홍민특파원 〉 경향신문  2008년 04월 23일 0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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