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0년 09월 26일 토요일

내용검색  

기사

칼럼

논문

그 외

  현재위치 > 독도본부 > 한국과 일본 > 기사

 


경상북도, 이미 시마네현과의 민간교류는 이뤄지고 있었다!!


<일본 언론의 취재에 응하는 김 관용 경상북도지사>

4월 11일자 산음중앙신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 경상북도 김 관용 지사는 산음중앙신보 등, 일본해연안의 10개 신문사로 구성된 북동아시아프로젝트 방한단과 지사관사에서 면담을 갖고 취재에 응했다.

김 관용 지사는 이 산음중앙신보 등의 취재를 통해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독도)의 날] 조례제정을 계기로 파기한 시마네현과의 교류를 조기에 다시 맺는 건 곤란하다는 인식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민간차원에서의 교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한다.

김 관용 지사는 시마네현과의 관계에 대해 [독도문제로 서로의 주장이 달라 어려운 면이 있다]며 조기 교류재개가 힘들다는 걸 시사하면서도 [경제와 문화면에서의 교류는 가능하다]며 민간교류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생각을 보였다고 한다.

경상북도는 시마네현이 2005년 3월, 독도의 시마네현 편입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케시마(독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것에 반발해 1989년에 체결했던 자매제휴를 파기했지만, 시마네현은 [영토문제와 자치단체간 교류는 별개 문제]라며 제휴부활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독도문제가 발단이 되어 악화된 한일 자치단체교류 중에 시마네현과의 교류는 지금도 중단되고 있지만, 돗토리현은 강원도와의 교류를 2007년 11월에 재개했다.

시마네현이 주장하는 [영토문제와 자치단체간 교류는 별개 문제]라는 논리를 생각해보자.

명명백백히 한국영토인 “독도”를 일본은 자국영토라며 “다케시마”라 부르며, 한국이 자국영토인 독도를 이승만라인 선언이후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인 시마네현 또한 독도가 관할구역상 시마네현 오키군에 속해 있는 다케시마라며 끊임없이 독도가 시마네현의 관할구역임을 주장하고 있다.

독도가 일본영토로, 게다가 시마네현에 속한 섬이라는 영토관념을 가지고 있는 시마네현을 상대로 경상북도는 [영토문제와 자치단체간 교류는 별개 문제]라며 수면 하에서 조심조심 실시해 오고 있던 민간교류를 본격적으로 활성화시키려하고 있다.

그 일례로 2004년 1월 13일, 경북도교육청과 일본 시마네현 교육위원회가 한일 고교생 검도 친선경기 개최.
1993년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렸던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 자치단체장이 참여한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NEAR)]라는  첫 모임을 계기로 2005년도에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 연합사무국을 설치. 
2006년 11월 16일에는 시마네현의 나이토 문화국제과장 등의 일행이 이 연합사무국을 방문.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의 회원국이기도 한 일본 시마네현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연합사무국에  시마네현 직원을 파견 근무하게 함.
2007년 11월 9일에는 시마네현의 히노 문화제국제과장이 연합사무국을 방문,
2007년 11월 26일~30일에는 이해두 사무총장 일행이 시마네현을 방문해 미조구치 젠베에 지사를 면담한 바 있다.

경상북도는 마치 이제껏 교류재개라든가, 민간교류와 같은 일체의 교류는 이뤄지지 않았던 것 같이 말하고 있지만 독도강탈을 노리는 시마네현과의 민간교류는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2008.04.12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국민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