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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러, 총격으로 선원 사망…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日 "러, 총격으로 선원 사망…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16일 새벽 러시아 해안경비대가 일본 어선에 총격을 가해 선원 1명이 사망한 사고는 "일본 선박이 정지 명령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사할린주 국경경비대가 주장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날 "국적 불명의 어선이 러시아 영해에서 '정지 명령'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경고 사격을 했다"는 미하일 셰브첸첸코 국경경비대 차장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러시아 해안경비대는 "일본어선으로 보였지만 항행중이면서도 불을 켜지 않았고 식별이 가능한 표식도 없었다"고 발포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의 진로 방향과, 선미 등을 향해 사격을 가했지만 선체를 향해서는 발포하지 않았고 어선에도 총알이 관통하거나 손상을 입지 않았다"고 해안경비대측은 주장했다.

선원의 사망과 관련해서 셰브첸코 차장은 "당시의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한다"며 "일본어 통역을 통해 신원확인과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는 블라드미르 갈루진 주일 러시아 임시대사를 소환해 "일본 어선이 우리 영해내에서 러시아측에게 총격을 당한 것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엄중히 항의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와 함께 재발방지와 구속된 나머지 선원 3명의 즉각 석방을 요구햇다.

이에 갈루진 대사는 "본국에 빠르게 이같은 내용을 전달하겠다"며 "특히 승조원들의 안부는 서둘러 확인해 연락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에 앞서 일본 네무로 해상보안부는 게잡이
어선인 '제31 깃신마루'가 홋카이도 네무로 북방해역에서 러시아 국경경비대에 나포됐으며 이 과정에서 총격을 받아 승무원 4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본 언론은 "총격이 가해진 곳이 일본 영토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 문제가 외교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일본과 러시아간 영토분쟁이 일고 있는 이 해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것은 1996년 8월 이후 10년만이며,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1956년 이후 처음이다.

노컷뉴스 홍석재 기자 forchi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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