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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분쟁해역 중 가스전 생산 돌입

中 “춘샤오 가스전 생산돌입”…日은 “독자 시추”
동중국해 일EEZ 경계 위치 - 일본은 독자시추
 
중국해양석유가 5일 동중국해 중·일 배타적경제수역(EEZ) 부근에서 개발을 진행해온 춘샤오(春曉) 천연가스전에서 본격적인 가스 생산에 들어갔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국해양석유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장궈바오(張國寶)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차관)이 지난달 24일 가스전 현장 시찰 중에 “가스전이 이미 1단계 프로젝트의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며 “다만 저장(浙江)성 등의 수요 확보가 아직은 충분하지 않아 생산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지난 1월 춘샤오 가스전이 천연가스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으나 중국해양석유측은 확인을 거부한 바 있다.

중국과 일본은 지난달 동중국해의 가스전 개발을 둘러싸고 제6차 회담을 벌였으나 해결책을 찾지 못한 바 있다. 일본은 “춘샤오 가스전이 우리의 EEZ에 너무 근접해 있어 중국이 가스전 개발을 강행할 경우 일본측의 자원이 스펀지처럼 빨려갈 염려가 있다”며 개발의 즉각 중단과 공동 개발을 요구해왔다. 이에 대해 중국측은 “가스전이 일본의 EEZ 경계선을 벗어난 곳에 있으며, 해저자원이 빨려간다는 주장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며 맞서고 있다.

중국 언론은 일본 정부가 춘샤오 가스전이 정식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면 양국간 EEZ 경계선 부근에서 독자적인 시추를 하는 등 보복 조치를 고려중이라고 전하며,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 강행으로 수교 이후 30여년 만에 최악에 빠진 양국 관계가 가스전 개발로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징|홍인표특파원〉 2006.8.8. 경향신문


中·日, 분쟁해역 가스전쟁
중국 춘샤오田 가동에 日 “우리도 채취할것”

중국이 일본과의 분쟁 해역에 위치한 춘샤오(春曉) 가스전에서 본격적으로 가스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강력히 반발하며 즉각적인 생산 중단을 요구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장궈바오(張國寶) 부주임은 “춘샤오 가스전 1기 공정이 이미 전면적인 개발과 생산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 중국신문사가 5일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 외무성의 한 고위 관계자는 “우리는 (중국에 대해) 즉각적인 중지를 요구한다”며 “중국이 거부하면 일본도 분쟁 해역에서 시험적으로 가스 채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춘샤오 가스전은 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 중간선의 중국 쪽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일본은 가스전의 해저광맥이 중간선을 넘어 일본 해역에까지 분포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중국의 독자적인 생산 중지를 요구해왔다.

베이징=조중식특파원 jscho@chosun.com2
2006. 8. 8.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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