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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린스턴대, '동해' 병기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노력 결실...한국 적극 알릴 '국가정보 사이트' 문열어 

새해 벽두부터 우리나라에 희소식이 당도했다.

누리꾼으로 구성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가 마침내 미국 명문 대학으로 평가받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미술관 사이트(http://etcweb.princeton.edu/)에 동해를 표기하도록 했다. 더불어 반크는 국가정보 사이트를 개설해 체계적인 한국 알리기에 착수했다.

반크는 10일 오전 10시 40분께 ‘프린스턴 대학교가 미술관 사이트에 동해와 일본해를 나란히 표기했다’고 발표했다. 반크는 그동안 해외 여러 기관 사이트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도록 해왔다.

완강하던 미 프린스턴 대학교, '동해' 표기

 

▲ 반크에서 시정 요구 전에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는 미술관 사이트 한반도 지도 서비스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 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줄곧 일본해 단독 표기를 고수해 왔던 것. 
프린스턴 대학교 미술관  일본해 
 
 

 ▲ 반크의 시정 요구 후에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는 미술관 사이트 한반도 지도 서비스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 표기 했다. 반크의 오랜 시정요구 끝에 일본해와 함께 쓰도록 허용하기로 한 것. 
노형근  동해 
 
  
반크 관계자는 기자와 한 통화에서 “미국에서 명문대로 유명한 프린스턴 대학교는 하버드, 예일대와 같은 아이비리그 중 하나로 미국의 뉴스엔 월드 리포트에서 대학순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 사회 및 전 세계에 큰 영향력을 차지하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영향력도 행사할 수 있는 (프린스턴) 대학교가 동해를 인정했다는 것은 뜻하는 바가 크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그는 “세계 지식인들의 중심이라는 프린스턴 대학교 미술관 사이트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는 왜곡된 지식을 전달하고 있음을 인지한 반크는 지속적으로 일본해 단독 표기 시정노력을 추진해 왔다”며 “부인만 하던 프린스턴 대학교 미술관에 드디어 반크의 뜻이 관철되어 동해와 일본해 병기 표기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미국 최고 대학에서 동해를 인정한 만큼 다른 해외 기관에도 동해 인정이 탄력을 붙을지에 대해 관계자는 “반크는 이번 성과를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려 아직도 일본해 단독표기를 고수하고 있는 미국 CIA, 국제기구 UN등 세계 주요 기관들을 대상으로 일본해 시정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곧 동해의 인정을 넘어 동해로 통일되는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믿는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표기 반영은 일본해 표기가 국제사회에서 공인된 표기라며 일본해 사수 로비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 정부를 대상으로 반박을 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사례”라며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미국 교과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등 세계적 지도회사, 정부기관, 언론사에서 동해표기를 지지하고 있는 국제적 분위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정보 사이트 통해 한국 제대로 알리겠다

 한편 반크는 ‘반크 국가정보 사이트’(http://cyberpassport.org/)를 오늘(10일) 개설해 체계적인 한국 알리기 운동을 펼친다.

 반크 국가정보 사이트를 열게 된 까닭에 대해 관계자는 “그간 각 나라 세계지도와 국가정보 사이트에서 일본해, 다케시마 오류를 발견해 시정을 요구하는 수세적 자세에서, 동해․독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공세적 홍보로 전환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반크 국가정보 사이트 개설로 기존의 한국 알리기 운동에서 달라지는 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관계자는 “유엔(UN), 미국 중앙정보국(CIA), 각 나라 교과서등 등 헤아릴 수 없는 세계 기관과 단체들이 영토와 관련해 오류를 범하고 있는 데 안일하게 앉아서 수동적으로 대처” 했다면서 “반크는 2008년 1월 10일부로 국내 최초로 1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세계 200대 국가에 대한 세계지도 및 국가 정보 보고서를 영어로 제작한 국가 정보 사이트를 열어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반크 국가정보 사이트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에 대해 관계자는 “지금까지 오류를 발견해 시정을 요구하는 수세적 자세에서 정확한 자료를 세계 여러 기관에 제공하는 공세적 홍보를 펼쳐 반크의 2008년 한국 바로 알리기 및 국가이미지 해외홍보가 자리를 잡아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 정보를 왜곡하는 해외 기관들 중 올해는 어느 기관부터 한국을 제대로 알릴 것인가에 대해 관계자는 “현재 한국 정보에서 오류를 범하는 대부분이 잘못된 미 CIA 정보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따라서 반크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연 사이트는 CIA가 제작한 월드 팩트북을 모방한 것으로, 앞으로는 세계가 우리 손으로 만든 세계지도와 국가 정보를 인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다”고 말해 미국 CIA에 먼저 문제제기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크 국가정보 사이트를 어떤 계층을 통해 한국을 알릴 것인가에 대해 관계자는 “CIA 국가정보 사이트가 전 세계 성인들을 위한 사이트라면 반크의 국가정보 사이트는 전 세계 초중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쉽게 200개 나라별 세계지도를 이용하는 교사와 학생들을 위해 사이트"라며 "특히 사이트의 지도를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크는 앞으로 제작된 국가정보와 나라별 지도를 전 세계 교사, 학생, 교육기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자라나는 전 세계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동해와 독도가 표기된 국가정보와 지도를 우선적으로 학습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노형근 (ez0124) 기자  오마이뉴스 2008.01.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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