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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 표기 최고 세계지도 발견

'Corea' 표기 최고 세계지도 발견
[중앙일보 최영재] 한반도를 'Corea'라고 표기한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가 발견됐다. 한스글로벌문화연구소 한병훈 소장은 오스트리아 빈국립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프란키우스 세계지도'(1594년 간행)를 발굴해 '월간중앙' 8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일본 등의 모습을 담은 가장 오래된 서양 고지도는 1595년 벨기에에서 제작된 '테이세이라&오르텔리우스 지도'다. 현재 경희대 혜정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번에 발굴된 '프란키우스 세계지도'는 '테이세이라&오르텔리우스 지도'보다 1년 앞서 한반도를 'Corea'라고 명시하며 세계지도 속에 그려 넣은 것이다.

이 지도의 극동 부분을 보면 한반도가 다소 긴 모습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 길이를 따라 'Corea'라고 쓰여 있다. 바다 건너 섬에는 'Japan'이라고 표기돼 있다. 지도의 제작자는 네덜란드 출신의 천문학자 겸 지도 연구자인 페트로스 프란키우스(1552~1622). 프란키우스는 각종 지도와 지리학 지침서를 발간했고 경도를 재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기석(동해연구회 회장.서울대 지리교육학) 명예교수는 "'Corea'로 명명하며

한반도를 그린 '프란키우스 세계지도'는 지금까지 한국 지리학계에 보고된 어떤 지도보다 발행 연도가 앞선다"고 밝혔다.

발굴자인 한병훈 소장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동해 표기 문제 등이 계속 제기되는 것에 대한 반박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유럽에서 서양인이 제작한 고지도를 찾아보던 중 이 지도를 찾아냈다"고 말했다


빈(오스트리아)=월간중앙 최영재 기자
cyj@joongang.co.kr  2006년 7월 19일(수) 8:4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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