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4년 04월 15일 월요일

내용검색  

옛지도

요즘지도

기사

칼럼

논문

그 외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동해? 조선해 > 기사

 


18세기 외국 지도 '동해는 한국해' 표기

국토 지리 정보원, 프랑스·영국 고지도 확인

 

18세기에 제작된 외국의 옛 지도 대부분이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表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교통부 국토 지리 정보원은 20일 ‘외국 고지도에 표현된 우리 나라 지도 변천 과정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프랑스ㆍ영국ㆍ미국 등 외국 고지도 가운데 우리 나라의 지리 정보가 담긴 400 점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 결과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한 것은 17세기 후반부터였다. 이후 1725년 제작된 영국 세넥스의 ‘아시아 지도’(사진), 1752년 제작된 프랑스 니콜라스 벨렝의 ‘일본 지도’ 등 18세기에 제작된 외국 지도에서는 ‘한국해’ 표기가 주류를 이뤘다. 이전까지 동해의 명칭은 ‘중국해’ㆍ‘동양’ㆍ‘동해’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으며, 일본이 한반도를 넘보던 19세기부터 ‘일본해’라는 표기가 급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또 독도와 울릉도가 천산도ㆍ리앙코르락과 판링도ㆍ다줄레 등으로 다양하게 표기됐지만, 19세기 초까지 일본식 이름으로 사용된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세기 초부터 1910년까지 백두산 북쪽 만주 지방 일대의 간도 지역도 우리 영토로 표시돼 있었다.

일본이 1874년부터 ‘쓰시마 해협’이라고 표기한 ‘대한 해협’도 17~18 세기에 제작된 93 점의 서양 고지도에는 ‘대한 해협’으로 표기돼 있다.

국토 지리 정보원 측은 “이번 연구로 동해, 독도, 대한 해협 등 우리 영토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윤석빈 기자 binys@snhk.co.kr  소년한국일보  2007-11-20 14:04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