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내용검색  

옛지도

요즘지도

기사

칼럼

논문

그 외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동해? 조선해 > 그 외

 


“동해 국제표준명칭 재검토 필요”

26일 동해표기확산 전문가 전략 워크숍에서 제기…유엔지명회의 적극적 참가도 필요

동해 표기 논란에 대한 새로운 대처방안으로 현재 우리나라가 사용하고 있는 동해의 국제표준명칭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의견은 26일 제주평화연구원에서 개최된 동해표기확산 전문가 전략 워크숍에서 ‘동해 표기 관련 언론 보도 분석 및 동해와 한국해 명침 비교 분석’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선 이돈수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가 제안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 동쪽 바다가 오랜 전부터 동해라고 불렸던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이 명칭을 국내 표준명칭으로 사용하는 점에 대해서는 어떠한 의의도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 명칭을 국제표준명칭으로 채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적절성 여부라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교수는 “동해가 가지는 명칭의 모호성과 경계의 불확실성 때문에 국제적 소통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최근까지 국내에서도 한국해나 평화의 바다 등 동해 표기에 대한 제3의 명칭을 제안하는 학자들과 정치인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또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도 국제적인 바다 명칭에 대해 고유지명이 아닌 외래지명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고유지명보다 외래지명이 국제적 환경에서 소통의 기능을 더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엔지명표준화회의에서의 동해표기 논의 분석’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선 주성재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는 “국제사회에서 지명문제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공식적 기관은 유엔지명회의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회의의 적극적 참가를 통한 논리적 설득·홍보 및 동향 파악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주 교수는 “국제사회에서 특정 이름을 강요할 수 없으며, 표준화란 합의가 존재할 때에만 이뤄질 수 있다”며 “새로운 진전을 이룰 수 계기 마련을 위해 기존 동해 표기의 정당성을 보완할 수 있는 논리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제민일보  2007년 10월 26일 (금)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국민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