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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中 역사교과서 왜곡 실태 분석“

삼국=신라·백제·가야”

중국의 역사 교과서들이 고조선을 야만족으로 서술하고 삼국시대의 세 나라도 잘못 기술하는 등 한국 고대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1990년대 이후 발간된 중국 역사 교과서의 한국 관련 내용을 분석한 연구서 ‘중국 역사 교과서의 한국 고대사’를 20일 출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교과서들은 천편일률적으로 “기원전 2∼3세기 고조선의 영역에 여러 종족이 흩어져 살고 있었다”고 기술하고 “위만(연나라 출신 망명객)의 조선 건국”을 싣고 있다. 이는 위만조선 이전에는 한반도에 정치적인 실체가 없다가 외부 요인에 의해 고조선이 형성됐다는 점을 주장한 것이다.

또 대학 교재 ‘세계통사’는 삼국시대를 ‘신라, 백제, 금관(가야)’으로 규정했다. 이 교과서는 고구려를 “한 현토군 관할하의 중국 소수민족이며, 기원전 37년 정권을 수립한 후에도 동한, 위진남북조, 수·당에 이르기까지 줄곧 중원 왕조에 예속된 소수민족 지방정권”이라고 적었다.

이와함께 연나라와 진나라 장성의 동쪽 끝을 대동강 혹은 청천강 하구로 표기했다. 이 지역은 고구려의 영역을 구분하는 곳으로 중국측의 사료적 근거는 진나라 장성이 낙랑군 수성현 갈석산에서 시작된다는 태강지리지(太康地理志) 등의 기록. 그러나 실제로 낙랑군 수성현에 이르는 장성축조는 계획만 세워졌을 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또다른 교과서 ‘중국고대사’는 부여와 고구려를 중국사로 분류하면서 고구려 시조 주몽이 중국 민족의 일원인 ‘고이족’이라는 내용을 실었다. 나·당전쟁은 지방정권인 고구려가 분립 경향을 보이자 중앙정부인 당나라가 단독으로 이를 응징한 뒤 직할령으로 만들었다는 식으로 서술했다.

중국 역사교재를 분석한 김현숙 연구원은 “중국은 1990년대 중반부터 고구려가 자국의 지방정권이고 한국사가 아닌 중국사에 속한다고 주장해왔다”며 “동북공정으로 인한 파장이 단기간에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말해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장지영기자 국민일보 2007.03.20 2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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