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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쇼사 ‘왜곡교과서’ 도쿄都 노골적 지원

후쇼사 ‘왜곡교과서’ 도쿄都 노골적 지원


일본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오는 7~8월의 중학교 교과서 채택을 앞두고 극우단체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만든 후소샤(扶桑社)판 역사교과서를 노골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24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교육위원회는 최근 일본 각 출판사들이 내놓은 사회 교과서 비교연구 결과 후소샤 교과서가 높은 평점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관련 자료를 도내 중학교와 산하 자치단체의 교육위원회에 배포했다.

 

도 교육위는 역사교과서의 경우 ①역사인물 ②문화유산 ③국제관계·문화교류 ④타민족의 문화·생활 ⑤도쿄에 관한 역사적 사상(事象) ⑥인권에 관한 과제 등 6항목을 비교한 결과 ①, ②, ⑤ 항목에서 후소샤 교과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공민교과서 역시 6개 항목중 ▲책임·의무 ▲법률·조례·제도 등의 명칭 ▲현대 사회에 있어서의 구체적 사실(사건) 기재 부문에서 후소샤 교과서가 가장 나았다고 평가했다.

 

도 교육위는 별도의 자료를 통해 ‘일본인 납치문제의 취급’ ‘일본 영역을 둘러싼 문제의 취급’ 등과 관련한 각 교과서의 서술 내용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교육위의 채택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이들 문제에 적극적인 기술을 담은 후소샤 책을 채택해줄 것을 간접 촉구했다.

 

도쿄도는 일본내 극우 대표인사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가 지사로 있으며, 올해 설립된 중·고 일관교(중·고 통합과정학교)인 하쿠오(白鷗)와 도립 양호학교 일부가 후소샤 교과서를 채택한 바 있다.

 

우파 언론인 산케이도 이날 관련 기사를 전하면서 후소샤 교과서가 3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을 집중 부각, 간접적인 후소샤 책 홍보활동을 겸했다.

 

〈도쿄|박용채특파원〉2005.6.25.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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