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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군사잡지 '이어도는 분할될 수 없는 중국 영토'

 
       
 
▲ 중국의 군사잡지가 이어도가 자신들의 영토라면서 한국정부가 이곳에 과학기지를 세운 것은 자신들의 영토를 침탈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중국 군사잡지가 한국의 이어도에 대해 분할될 수 없는 중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한국이 만든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에 대해 정치적 군사적 의도가 감춰져 있다는 식의 문제제기를 하면서 중국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중국정부 국가해양국의 기관지격인 격월간 '해양 개발과 관리' 최근호(2007년 제3호)에 실린 중국해감(中國海監) 동해총대 위즈룽(郁志榮) 부총대장의 '한국의 쑤옌자오 해양.환경관측 플랫폼 건조에 대한 생각'과 지대공미사일 연구기관인 창펑(長峰)그룹 주관으로 발간되는 월간지 '군사문적(軍事文摘)' 3월호에 실린 천자광(陳家光)의 '쑤옌자오:한국에 잠식되는 중국의 해양국토'란 기고문 내용을 자세히 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고 보도했다.

중국해감 동해총대는 이어도 해역이 포함되는 동중국해 북부에 대한 해양 감시.감독 책임을 지고 있는 국가해양국 동해분국 소속 기관이며, 창펑그룹은 중국 우주항공국(航天局) 산하의 우주항공분야 국유기업인 중국항천공업총공사의 여러 연구기관 가운데 하나다.
 
보도에 따르면 위즈룽(郁志榮) 부총대장과  천자광(陳家光)은 기고문을 통해 “이어도과학기지가 공공서비스와 과학연구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한국 정부의) 정치적 의도가 있는 구조물이다", 또는 "중국의 분할될 수 없는 일부분인 쑤옌자오(蘇巖礁. 이어도의 중국 이름)가 현재 소리없이 한국에 의해 침탈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중국측은 또 한국정부가 이어도에 과학기지를 세우고 태극기를 게양한 것은 정치적 군사적 의도가 있다며 논리를 비약하고, 중국정부에 대응책을 촉구하고 나서 배경이 주목된다.


 
위즈룽은 “한국이 이어도 과학기지를 영해 기점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그 주변에 군사시설을 늘리거나 오락시설을 건설하지 못하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즈룽은 “이어도 과학기지 상갑판 꼭대기에 한국 국기인 태극기가 게양돼 있고 그 서쪽 벽면에도 태극기가 인쇄돼 있는 점으로 보아 이는 단순한 해상 인공건축물이나 과학연구기지,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설이 아니라 다른 의도가 감춰져 있다”고 주장한 후 “한국의 태극기 게양이 현재 자국의 주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거나 앞으로 주권을 주장하려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이어도가 제주도로부터 149㎞나 떨어져 있고 중.한 양국 간에 EEZ가 아직 획정되지 않았음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 과정에서 강력한 '주권욕'을 드러내고 있으며, 독도에 군사기지를 세워 실질적인 통제를 하고 있다”이어도 과학기지 건설이 바로 독도에 대한 '주권욕'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처럼 오도하는 논리를 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이어도문제에 대한 전문가, 학자 및 관련 행정기관의 전문적인 토론, 자료수집, 원인분석 등을 통해 공통인식 도출하고 대책을 마련해 가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한국과 외교적인 교섭을 벌여 이어도 과학기지 두 곳에 게양되거나 인쇄돼 있는 태극기를 없애고 이를 글자나 기타 다른 방식으로 대체하라고 요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위즈룽은 또 중국의 해양감시 당국이 이어도 과학기지에 대한 동태감시를 강화해 이 과학기지를 무인 모니터링 시설로 유지하겠다는 약속의 준수 여부를 감독하는 한편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하게 대응하고, 한국측의 군사시설 증설과 오락시설 건설을 방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들은 또 이어도가 지리적이나 역사적으로 볼때 자신들의 해역이며, 한국정부가 역사학자들을 동원해 이를 왜곡시켰다면서 해괴한 논리를 펼쳤다.


 
인민해방군 산하 난징(南京)육군지휘학원 작전지휘교육연구실 소속인 것으로 알려진 천쯔광은 “이어도 주변이 역사적으로 중국 어민들의 어장이었고, 한.중 양국이 모두 EEZ를 주장하는 해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질학적으로도 옛 양쯔(揚子)강 삼각주의 해저구릉이었기 때문에 중국의 영토로 이어도에 과학기지를 건설한 것은 중국 영토주권을 침범한 것이라 는 주장을 폈다. 폈다.

이어 "조국대륙의 분할될 수 없는 일부분인 쑤옌자오가 현재 한국에 침탈당하고 있다"는 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쯔광은 중국이 1963년 국제사회에 이어도 해역에 대한 영해주권을 선포했으나 한국은 이어도가 1900년 영국의 상선에 의해 처음 발견돼 'Scotra Rock'이라 불렸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역사학자 등을 동원해 이어도가 제주도 어민들의 전설에 나오는 '환상의 섬', '피안의 섬'이라고 하는 식의 신화를 날조했다고 비난했다.

천쯔광은 "중국의 가장 중요한 전략요지인 상하이에서 이처럼 가까이 있는 중국의 지반 위에 영구적인 군사시설 건설을 허용하면 중국은 그 목구멍을 찔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는 말로 이어도 과학기지가 군사적 용도라는 주장을 펼쳤다.

 제주의소리 2007년 08월 03일 (금) 10:25:36 이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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